생각 ᆢDoing 황제가 묻기를, '상고시대의 사람들은 나이가 백 살을 넘어도 노쇠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데, 요즈음 사람들은 오십에 노쇠 현상이 나타난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기백이 대답하기를, '상고시대의 사람 중에 "도를 아는 자"는 음양의 변화에 따르는 양생의 방법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음식물 섭취에 절도가 있었으며, 기거가 법도에 맞으며, 함부로 과로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했기 떄문에 심신이 건강하여 천수를 다 누리고 백세가 넘도록 살았습니다.' 意識/백년 건강 운동 2023.07.17
내가 體得한 몸관리 1ᆢ조탁법 2ᆢ귀 쥐어짜기 3ᆢ콧등 비비기 4ᆢ혀 잘긍잘긍 씹어 침생키기 5ᆢ혀끝으로 입안구석구석 마사지 6ᆢ잇발 부딛치기 7ᆢ정면에 눈 고정 머리 좌우 둘리기 8ᆢ발끝 부딛치기 9ᆢ항문 조이기 10ᆢ손벽 치기 意識/백년 건강 운동 2023.07.15
장(腸) ᆢ운동법 장(腸) ᆢ운동법 누워서 발끝 보기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워 발끝을 모은다. 이때 양팔을 몸통에 붙이고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게 한다. 천천히 고개를 들어 발끝을 바라보며 10초간 유지한다. 다시 천천히 고개를 내려 10초간 휴식한다. 5회 이상 반복한다. 허리 올리기 누워서 발끝 보기와 같은 자세로 누운 뒤 허리에만 힘을 줘 위로 들어 올린다. 이때 발등을 펴면 자연스럽게 허리를 올릴 수 있다. 허리를 올린 상태로 10초간 버틴다. 5회 이상 반복한다. 허리 바닥에 붙이기 똑바로 누운 다음 배에 힘을 주고 바닥으로 밀어 허리가 바닥에 닿게 한다. 이때 발끝을 세우면 허리를 바닥에 붙이기 쉽다. 이 자세를 10초간 유지한다. 5회 이상 반복한다. 다리 들어 올리기 똑바로 누워 다리를 직각으로 들어 올린다... 意識/백년 건강 운동 2023.07.01
운동 < 활동 활동을 통해 일시적으로 도파민 수치가 높아지면 의사 결정과 충동 조절에 관여하는 뇌 부위가 자극을 받는다. 또 당혹스러운 상황을 마주쳤을 때 일어날 수 있는 긴장감을 누그러뜨린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팀워크를 조성할 수 있고, 자부심을 고양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좋다. 意識/백년 건강 운동 2023.06.06
활동과 운동 ㆍ활동은 즐겁다. ㆍ운동은 지겹다. *_운동은 exercise *- 활동은 activity 왠지 두 단어는 낫설다. 구체적이지 않아 거리감이 생긴다. 운동이란 언어는 무언가에 얽매인다는 느낌(?), 활동은 ~ 신바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0년 마다 3~4.5kg정도의 근육이 같은 무게의 지방으로 대체된다. 마찬가지로 서른 살을 넘긴후에는 매일 땅을 밟아 체중으로 뼈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 칼슘이 가출(!!!)Tip : 우두커니 서 있지 말자. ㆍ한발은 계단이나 의자 ㆍ올리는 발은 자주 바꾸자 ㆍ벽에 대고 허리를 좌우로 벽에 눌러주자.(허리를 즐겁게) ᆢ걷기에서 무릎을 낮게 ᆢ몸을 앞으로 기울인다 ᆢ복근에서 체중과 충격을 감당해준다. ᆢ계단 오르기는 대퇴사두근 강화 ~ John Tickel 박사 意識/백년 건강 운동 2023.05.24
걷는 법(.....?) 걷는 법을 바꾸라” “뻗고 차고 비틀며 걷지 말고 ‘굽히며’ 걸어라” 몸의 기능이 저하되는 로코모티브 신드롬(운동기능저하 증후군)이 문제가 되고 있다. 우리 몸에 부담을 주는 세 가지 동작으로 ‘뻗기’, ‘차기’, ‘비틀기’를 꼽는다. 걸을 때 이런 동작이 반복되면 관절의 통증이나 피로로 이어진다는 것. “실제로 많은 현대인이 발목이나 무릎을 쭉 뻗으며 걷는다. 자신의 몸을 위로 들어 올리며 걷는 셈. 그만큼 근력을 많이 사용하며 걷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 바닥을 차는 동작, 몸을 비트는 동작도 몸에 많은 부담을 준다. -뻗기 발목, 무릎, 고관절을 뻗으며 걸으면 자신의 몸을 위로 들어 올리며 걷는 것과 마찬가지다. 중력에 반하여 걷는 셈이니 그만큼 근력을 많이 쓰게 되고 관절의 부담도 커진다. -차기.. 意識/백년 건강 운동 2023.04.18
for... .. homo hundred ᆢ 앤돌핀 공장 풀 가동시켜자!!! ㆍ ㆍ *_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음식 섭취(산화 스트레스와 염증반응 완화) **_나이에 걸 맞는 운동(소요유와 체조를 통한 근육 강화) ***_명상(앤돌핀 분비 촉진) .......;) 1온스의 예방이1파운드의 치료보다 낫다. 意識/백년 건강 운동 2023.03.15
물어보자, 體에게 ‘기억의 포로’ 되면 ‘기억 감옥’에 갇히게 되는데 정작 본인은 모른채 산다. 가짜와 진짜 나의 뇌 속 입력된 지식들, 필타링의 기회를 가지면 오래살게 된다. *** 수 많은 입력된 건강 지식중에서 소금 섭취량 물 섭취량 만보를 걸어라 등등 ※ 건강 평균 지표에 얽매여 살면서 종합검진표에 얽매여 산다. 의사는 책임회피 차원에서 여유가 있을리 없다. 나라에서는 한해 걸러 종합진단을 하라고 조른다. 이것이 진정한 복지인가 되 묻고 싶다. 《마음의 물질인 體》 종합진단에 수치에 질질 끌려다닌다. 맴 약한 사람들은 이 복지에 맘상해 정신적 피해를 당하고 산다. 수치는 마음에 직접 시비를 건다. 약 중독에 제약사만 신바람이다. 먹거리에 대한 지식은 어떠한가 ? 믿거나, 말거나가 우리의 세계요, 세상이다. 스스로 .. 意識/백년 건강 운동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