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없는 녀석들 506

DNA,... 4

나에게 너의 무의식이 보인다면 무의식은 대체로 저열하다. 오죽하면 의식의 표면 위로 올라오지 못한 채 무의식이 되었겠는가! 우리는 모두 자신의 무의식보다 타인의 무의식을 들여다보는 데 더 유능하다. 무의식이라는 것이 원래 내가 의식할 수 없어 무의식으로 돼 버리는 것이니 당연한 일이다. 내 무의식은 내 눈에 잘 안 보인다. 내 눈에는 타인의 무의식만 보인다. 그렇다면 타인의 눈에는 나의 무의식이 보일 것이다. 당연한 논리지만 이 당연한 논리를 사람들은 자주 의식하지 못한다. 지금 당장 자신에게 보이는 타인의 무의식에 혀를 끌끌 차기가 바쁘다. 그러나 타인의 무의식을 볼 때 ‘내가 네 속 다 들여다본다’에 그치면 안 된다. ‘나에게 너의 무의식이 보인다면 너에게는 나의 무의식이 보이겠구나’가 오히려 우리가..

약함을 긍정하지 마라

타고난 게 그랬으니 마음이 여리다 체력이 약하다 노래는 음치다 운동신경이 그저 그렇다 우리집안은 가난하다 제는 왜그래 나는 왜그래 이 모두는 무의식속에 자료들이다.이걸 내꺼라구 그것도 당연한 것처럼 우겨 !! DNA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타고난 것인데 대게 5% 정도라고 읽은바 있다. 그렇다면 나머지는 태어나서 다운받은 잠재ㆍ무의식의 데이타 속에 있다(?) 상위 자아인 의식이 이걸 바꿀 수 있다. 시간을 필요로 할 뿐 !

수집하는 언어ㆍ단어

언어ㆍ단어 . . 무엇이 다른가?느낌이 다른가? 느낌은 心과 體 사이를 어떻게 구부 지을까? 얘들조차 ㆍ어떤 "때'가 결정할텐데 .../ 우리들이 태어나면서 다운 받은 "무의식이란 앱" ᆢ "잠재의식이란 앱"ㆍ ᆢ그리고 "의식이란 앱"을 다운 받았다. 이걸 활용하는 데 그 기능은 겨우 0~10% 정도가 아닐까 ᆢ 자문이 생기지만 자답이 속수 무책이다.

(Deoxyribo nucleic acid) ᆢDNA 1

Deoxyribo nucleic acid ㆍ DNA 필자는 DNA를 모른다. 일반적 상식조차도 모른다. 어떤 개념이란 정도의 지식 정도에서 멈춘 상태다. 여기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마음속에 있는 DNA다. 태어난 후 또는 그 이전에 무의식과 잠재의식 속 지닌채 저장된 그 무엇도 일명 DNA성질을 지녔다는 생각을 메모로 필기하는 의미(?) 즉 환경에서 얻어진 DNA는 무엇이 있으며, 이 들로부터 긍정과 부정ᆢ 신경성으로 부터 몸을 망치는 수 많은 사례들,... .../ 識의 결과 * 習의 결과 * 信의 결과 * 言語의 결과 * 行의 결과 * 知識의 결과 * 場所의 결과 * 學의 결과 .../ 體의 결과 ** 음식과 체질 ** 각종 영양제 .../ 我의 오류 * 槪念의 오류 * 見의 오류 * 耳의 오류 ..

궁금하다, 나에게

궁금증 이야기(解~ !) ᆢ무의식적 행동을 의식이 저지할 수 있다면 ? ᆢon-off ㅡ off시간 중에 의념을 발휘할 수 있을까? ~ 속도, 느낌, 반복의 기회 ᆢ의식이 행동을 지시한 후 지속시간은 ? 의식의 주문(명령)의 지속시간과 무의식이 끼여드는 시간은? ᆢ행동과 행동 사이의 쉼표(버팀목의 지속시간) ᆢ발가락에 힘이 가는 이유는 어깨 숙임과 고개를 떨군 자세에서 힘이 주어진다, 소위 직립 자세가 형성될 때 발바닥 볼과 뒷꿈치로 이루어진 삼각형이 만들어진다. (종종걸음의 解 ) ᆢ무의식적 상태에서 빈도수는 어떤 분석이 가능한가? ᆢ무의식적 행동들이 나타나는 회수ㆍ빈도수ㆍ등등 어느 때 작용하는지에 대한 예리한 분석 ᆢ팔을 흔드는 경우 그 힘은 어디서 오며, 특히 강도는 가히 견줄바 없는 힘이 나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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