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없는 녀석들 538

DNA, 6

우리의 뇌는 어떻게 배우는가 [] 주의 : 주의를 두지 않는 물체는 뇌에서 그저 미약한 활성화만 일어나고, 배움은 거의 또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 "외부로부터 수많은 대상들이 내 감각들을 자극하지만, 그것들은 결코 내 경험 속으로 들어오지 못한다. 왜? 내 주의를 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주의를 두기로 한 것들만 내 경험이 된다. 내 마음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대상들만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주의의 메커니즘을 잘 알지 못하여 학습하고 있다고 착각을 하는 경우도,,... ※ 걷기와 같은 자동화된 행동 조차 올바른 걷기를 걸어야 한다면 이 또한 의념을 둔채 걷기가 이루어질 때 꿀벅지는 의념을 자의 것이다.

DNA,... 4

나에게 너의 무의식이 보인다면 무의식은 대체로 저열하다. 오죽하면 의식의 표면 위로 올라오지 못한 채 무의식이 되었겠는가! 우리는 모두 자신의 무의식보다 타인의 무의식을 들여다보는 데 더 유능하다. 무의식이라는 것이 원래 내가 의식할 수 없어 무의식으로 돼 버리는 것이니 당연한 일이다. 내 무의식은 내 눈에 잘 안 보인다. 내 눈에는 타인의 무의식만 보인다. 그렇다면 타인의 눈에는 나의 무의식이 보일 것이다. 당연한 논리지만 이 당연한 논리를 사람들은 자주 의식하지 못한다. 지금 당장 자신에게 보이는 타인의 무의식에 혀를 끌끌 차기가 바쁘다. 그러나 타인의 무의식을 볼 때 ‘내가 네 속 다 들여다본다’에 그치면 안 된다. ‘나에게 너의 무의식이 보인다면 너에게는 나의 무의식이 보이겠구나’가 오히려 우리가..

약함을 긍정하지 마라

타고난 게 그랬으니 마음이 여리다 체력이 약하다 노래는 음치다 운동신경이 그저 그렇다 우리집안은 가난하다 제는 왜그래 나는 왜그래 이 모두는 무의식속에 자료들이다.이걸 내꺼라구 그것도 당연한 것처럼 우겨 !! DNA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타고난 것인데 대게 5% 정도라고 읽은바 있다. 그렇다면 나머지는 태어나서 다운받은 잠재ㆍ무의식의 데이타 속에 있다(?) 상위 자아인 의식이 이걸 바꿀 수 있다. 시간을 필요로 할 뿐 !

수집하는 언어ㆍ단어

언어ㆍ단어 . . 무엇이 다른가?느낌이 다른가? 느낌은 心과 體 사이를 어떻게 구부 지을까? 얘들조차 ㆍ어떤 "때'가 결정할텐데 .../ 우리들이 태어나면서 다운 받은 "무의식이란 앱" ᆢ "잠재의식이란 앱"ㆍ ᆢ그리고 "의식이란 앱"을 다운 받았다. 이걸 활용하는 데 그 기능은 겨우 0~10% 정도가 아닐까 ᆢ 자문이 생기지만 자답이 속수 무책이다.

(Deoxyribo nucleic acid) ᆢDNA 1

Deoxyribo nucleic acid ㆍ DNA 필자는 DNA를 모른다. 일반적 상식조차도 모른다. 어떤 개념이란 정도의 지식 정도에서 멈춘 상태다. 여기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마음속에 있는 DNA다. 태어난 후 또는 그 이전에 무의식과 잠재의식 속 지닌채 저장된 그 무엇도 일명 DNA성질을 지녔다는 생각을 메모로 필기하는 의미(?) 즉 환경에서 얻어진 DNA는 무엇이 있으며, 이 들로부터 긍정과 부정ᆢ 신경성으로 부터 몸을 망치는 수 많은 사례들,... .../ 識의 결과 * 習의 결과 * 信의 결과 * 言語의 결과 * 行의 결과 * 知識의 결과 * 場所의 결과 * 學의 결과 .../ 體의 결과 ** 음식과 체질 ** 각종 영양제 .../ 我의 오류 * 槪念의 오류 * 見의 오류 * 耳의 오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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