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없는 녀석들 512

Being

being의 본성어떤 처방적 ㆍ규제적인 문제로~~ 이전에 효과가 종국적으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검증은 전무하다. 하지만 순간 순간의 고통은 언어가 모자란다고 할 때 의식이 무의식에 앞서 진행절차를 치룰 때 뿌리 깊은 믿음을 치유하고 픈 마음에서 患과 더불어 매일 겪는 것에 그 환속에 진입할 수 없음에 글 조차도 참기 어렵다. 어쨌든 어디까지인지도 확인할 수는 없지만 희망적인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는 있다. ~ 이 글을 사랑하는 pho에게

의식의 時ㆍ終

의식은 우주에 퍼질 수 없으며, 나의 의식이 끝나고 나서, 당신의 의식이 시작되는 지점이 있어야 한다. 스스로에게 하나에 몸짓을 위해 필요한 의식은 그 자체에서 時와 終은 끝난다. 결국 心身의 의식적 경험은 작용이 반복속에 머물러야 기에 결국은 떨림의 흐름을 알면 그 순간 이전에 의식은 시작되어야 그 어떤 효과를 지닐 수 있게 될~ 터

의식이 기능을 갖는가?

의식 없이 할 수 있는 일들(?)※ 무의식적 행동이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지배한다. 왜 우리는 내적 삶을 갖지 않고서도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좀비가 아닌가? 겉으로 보기에, 우리는 보지도, 듣지도, 미워히지도,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하던 대로 행동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물리법칙에 위배될 일은 전혀 없다. 그러나 이렇게 우리는 삶의 고통과 쾌락을 경험하고 있다. 의식의 기능에 대한 신비에 더욱 깊게 빠져드는 것은, 삶의 시건 대부분이 의식 범위 밖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이다.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해 주는 잘 연습된 감각ㅡ인지ㅡ운동 행동이 그 대표적 사례이다. (좀비 행위 ?) ...;)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실행한다. PD患이 이 대목에서 멈추어야 한다. 심신 및 그 무의식적 조절자의 지혜..

쓸모 ㆍ"有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운동 — 각자에겐 각자에게 최적화된 ‘쓸모 있는 움직임’만 있을 뿐. — 세상 어디에도 모두에게 완벽하고 쓸모 있는 운동은 없다. 우린 어리석게도 그런 게 어딘가 있길 바라며 살지만… :) — 단 하나, 진심으로 바라는 게 있다. 바로 우리가 그것은 자신이 ‘끌리는 그 행위’를 진심으로 귀하게 여기고 즐기길 바라는 것. 이유도 단 하나, 그것이 당신에게 있어 ‘쓸모 있는 움직임’ㅡ. 有用과 無用의 차이다. — 당신만의 ‘쓸모 있는 움직임’이 결국 당신의 생존을 유리하고 이롭게 한다. 쓸모 있는 언어와 쓸모 없는 언어도 마찬가지,... 당신의 본능에 반하는 행위들은 언젠가 그만한 댓가를 가져올테니... — ‘관심공유’란 것을 통해 1. ‘가치있는 것’과 2. ‘그렇지 않은 것’ 신체예산..

세포 이야기

*저강도 자극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고강도 자극을 하자 예상과는 반대의 결과... …;) 고강도 자극에서 젊은 세포는 반응하다 죽었지만, 늙은 세포는 죽지 않았다. 오랜시간 동안 같은 실험을 했다. 결과는 같았다. …..;) 그래서 내린 결론이 ‘老化는 增殖을 抛棄한 대신, 生存을 追求한다’ 였다. ‘늙지 않고, 아프지 않기 위한 먹거리’에 대해,... ○ 첫번째 불로초가 바로 들깻잎이었다. 들깻잎을 날로 먹거나 절여 먹었다. “들깨가 오메가3 지방산의 주요 공급원 역할 들기름에 나물을 무치고, 전을 지지고, 들깻잎을 날로, 혹은 된장이나 간장에 절여 먹었다. 들깻가루는 여러가지 탕 등에 고등어, 연어 등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은 필수 지방산으로 영양소다. 불로 식품이 된장, 간장, 청국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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