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없는 녀석들 506

부주의ᆢ주의

inattention , attention의 결실 주의,예리함,자각,명료함,생동감,활력은 integrity ᆢ통합성에서 에너지의 보고들이다. 그대의 참된 성품과 하나됨에서 발현되는 것이다. 어두움과 들뜸을 조화시키고 중화시켜서 인격을 진아의 참된 성품과 부합하게 다시 건립하는 것이 본성입니다. 항상 주의를 통해서주의는 관심입니다. 또한 사랑을 뜻하고, 무엇을 알고,행위하고,발견하고, 창조하기 위해서는 그대의 정성을 거기에 쏟아야 하는데, 그것은 곧 주의를 의미합니다. 모든 축복이 거기서 흘러나옵니다. 그대가 중심인데,... "시작도 지금" "끝도 지금" 발 디딜 곳은 어디에?

受相行識

* 受는순수한 감각적 입력 * 相은 감각 입력을 통해 내면에 쌓인 이미지 * 行은 무언가를 확인하려는 의지나 행동 * 識은 그로 인해 생겨나는 의식 역순(?) 즉 의식의 발생과정을 보는 것에서 출발하여 주의란 무엇인가를 알고 경험할 것이며, 그 후 감지에 대해 배우고 경험하여 구분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감각을 연습하게 됩니다. 이제 모든 사물을 기억이 아닌 현재의 그것으로 감각할 수 있게 되면 이때 비로소 깨어있기가 가능하게 됩니다."깨어있는 것"과 "의식을 하는 것" 무언가를 의식하는 것은 의식의 내용이 있으며, 그 내용에 빠져있는 것입니다.

주의

그대는 자신의 자아에 주의를 베풀고 있나요?그대의 마음은 모두 사물, 사람 아니면 관념들에 가 있어서 그대의 자아와 결코 함께 있지 않습니다. 그대의 자아를 초점 안으로 가져와 그대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십시오. **_ 자신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보고, 자기 행동의 동기와 결과들을 지켜보십시오.. 그대가 아닌 것을 알게 됩니다. 오직 거부와 배제를 통해서입니다. 그것은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는 보여주지만,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는 보여주지 않습니다. "내가 있다"는 것 외에는 그대의 자아에 대해 어떤 것도 참되게 말할 수 없다는 것.~~내가 있다의 필요성은 끝납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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