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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요법ᆢ 얼굴에 버섯 같이 핀 검버섯
마늘은 껍질에 약간 붉은 빛이 나는 밭마늘이 더 좋다. 껍질을 깐 마늘에 잠길 정도로 소주를 붓는다.
몇 개월이 지나면 마늘에서 진액이 나와서 끈적끈적 거린다. 이것을 얼굴에 바르면서 검버섯 부분에는 더 많이 문질러 준다.
심한 것도 나을지는 미지수이지만, 심하지 않은 검버섯은 없어진다.
얼굴색도 좋아진다.
마늘은 껍질에 약간 붉은 빛이 나는 밭마늘이 더 좋다. 껍질을 깐 마늘에 잠길 정도로 소주를 붓는다.
몇 개월이 지나면 마늘에서 진액이 나와서 끈적끈적 거린다. 이것을 얼굴에 바르면서 검버섯 부분에는 더 많이 문질러 준다.
심한 것도 나을지는 미지수이지만, 심하지 않은 검버섯은 없어진다.
얼굴색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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