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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쉬면
무의식이 나선다.
의식은 犬이 없다, 싶다.
무의식은 犬이 많다.
배울 때 조심할 일이다.
불역열호를
알면 삶의 여유가 거기에 있다.
횡설수설도 스트레스다.
조금 아는 것도 스트레스다.
주어 들은 정보들 몽땅 스트레스다.
챙기는 방법이 있다.
다 알면 잊고 산다.
그러나
상대의 질문에는 대답의 여유가 생긴다.
無爲라고 써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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