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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게 말걸기 / 몸이 나에게 말을 주지만 배운 적이 있는가 ?
*** ~ ***
"귀는 善聲을 좋아하고,
눈은 善色을 좋아하며,
코는 善臭를 좋아하고,
입은 善味를 좋아한다.
폐는 惡聲을 싫어하고,
비는 惡色을 싫어하며,
간은 惡臭를 싫어하고,
신은 惡味를 싫어한다.
惡聲은 폐를 거슬리고,
惡色은 비를 거슬리며,
惡臭는 간을 거슬리고,
惡味는 신을 거슬린다.
골프는 소리를 듣고 배워야 하고, 결국 소리로 듣게 된다.
*** ~ ***
"귀는 善聲을 좋아하고,
눈은 善色을 좋아하며,
코는 善臭를 좋아하고,
입은 善味를 좋아한다.
폐는 惡聲을 싫어하고,
비는 惡色을 싫어하며,
간은 惡臭를 싫어하고,
신은 惡味를 싫어한다.
惡聲은 폐를 거슬리고,
惡色은 비를 거슬리며,
惡臭는 간을 거슬리고,
惡味는 신을 거슬린다.
골프는 소리를 듣고 배워야 하고, 결국 소리로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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