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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피하고
도망가려는 데서
더 크게 오며,
다가오는대로
느끼며 겪으면 그로부터
해방된다.
《ACT : 수용전념 치료》
ㆍᆢ인간의 괴로움은 보편적이다.
**언어적인 인간은한 방향으로 학습한관계를 가지고 두 개의 방향을 유추한다.
ㆍᆢ언어적 능력은 인간에게 특별한 지위를 부여하였다. 어떤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그 이름을 지닌 대상이 떠오른다.
*부른 이름의 대상이 "우산"ㆍ"미친 개"라는 이름을 듣게 될 때 두려움의 대상은 다르다는 것이 바로 당신이 처한 상황이다. 이것이 언어를 가진 모든 인간이 처한 바로 그 상황이다.
Symbol ; 상징의 어원은 똑같은 것으로 반사한다.~ to throw back as the same.의 의미를 지닌다.
《사람의 경우 언제 어디서나 고통과 연관된 것이면 무엇이든지 마음속에 고통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 도대체 어떻게 고통을 피할 수 있단 말인가 ?》
인간의 경우에 언어적 관계를 유발하는 임의적인 단서만 있어도 힘든감정이 떠오를 수 있기 때문에, 심리적 고통에 대한 상황적인 단서를 피한다고 해서 힘든 감정을 제거하는데 성공할 수 없는 것 같다.
일몰은 아름답다.~~~~~~~
당신은 아름다운 일이 있으면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어한다.
고통과 괴로움은 매우 다른 것이다.
-^}{♧\●○£■¤※ sufferingㆍ괴로움이란 단어의 암시
어원 ~ 나르다 또는 실어 나르다.
ㅡbear or carry..즉 아래에서 위로 사라지는 (from below, up away)의미다. 해서 ...멀리 도망간다는 뜻까지 내포하고 있다.
"괴로움"이라는 단어에는
너무 무거워서
너무 부당해서
또는
당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듯 보여서
당신이 기꺼이 짊어지지 않으려는 짐이 있다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수용과 기꺼이 경험하기
(accept / take)
willingness는 수용하기와 동의어로 사용될 수 있다. 기꺼이 하는 willing은 선택ㆍchoose 하다는 의미를 지닌 어원에 있다.
....따라서 수용과 기꺼이경험하기는 당신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이들일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이해될 수 있다.
나를 나로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달리ㆍ다르게 보면 ...,
feel better ᆢㆍ"더 좋게 느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더 잘 느끼는 법"을 배우자는 것이다.
경험을 수용한다는 것은
당신이 구름이 아니라 하늘이며, 파도가 아니라 바다임을 인식한다는 것을 저자는 의미한다.
문헌 몇가지를 들여다보면..
** 신체통증 영역에서 고통을 수용하는 방법과 고통을 바라보거나 그에 대한 생각과의 융합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배우면,고통의 대한 인내력이 현저히 증가하고, 고통에 의한 무능력이가 병가 기간이 감소한다.( Dahl, Wilson, & Nilsson)
ᆢㆍᆢ금연시도
1. 할 수 있는 만큼 오랫동안 숨을 참기
2. 단순하지만 혼돈되는 수학 문제를 포기할 때까지 점점 빠르게 풀기
3. 중지를 원하는 표시를 할때까지 불안 증상을 일으키는 이산화탄소를 들이쉰다.
끝으로
경험의 회피가 삶의 질에서의 점진적인 악화를 예언한다는 것은 그렇게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ᆢ ,마음에서 빠져나와삶 속으로들어가라 ㆍ스티븐 C 헤이즈 ㆍ스펜서 스미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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