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우리는 날마다 무언가를 버리며 산다.
오늘 당신은 무엇을 버렸는가?
당신이 버린 것의 목록을 얘기해 주면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말할 수 있다.
. 인간에 의해 제조된 물건들의 미래는 쓰레기다.
생명이건 일회용품이건 그 수명을 다하면 버려진다는 점에서 똑같다.
《무(無)와 공(空)의 세계》

잘 버려야 잘 산다.
나이 들수록 뺄셈의 지혜를 체득해야 한다.
728x90
'Q & 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가지 모드 경험 (1) | 2023.04.24 |
---|---|
ㅅ ㅣㆍㄹㅁ (1) | 2023.04.24 |
혼자가 只今이다. (1) | 2023.04.21 |
이미 정해져 있다고... (1) | 2023.04.20 |
매운 고추를 좋아했다면, 이젠 싫어하는 나로 .... (1) | 2023.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