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無와 空의 세계

수승화강지촌 2023. 4. 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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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날마다 무언가를 버리며 산다. 

오늘 당신은 무엇을 버렸는가? 

당신이 버린 것의 목록을 얘기해 주면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말할 수 있다. 


         . 인간에 의해 제조된 물건들의 미래는 쓰레기다. 

    생명이건 일회용품이건 그 수명을 다하면 버려진다는 점에서 똑같다. 


《무(無)와 공(空)의 세계》



  잘 버려야 잘 산다. 


 나이 들수록 뺄셈의 지혜를 체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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