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눈ㆍ도장

수승화강지촌 2024. 2. 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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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 개를 알면 열을 말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 열을 알아도 한 개 말하기를 주저하는 사람도 있다"고 언급했다.

......)올린 글에서...
"한 개를 알면 열을 말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 열을 알아도 한 개 말하기를 주저하는 사람도 있다"고,...

"나는 후자이고 싶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부끄러울 때가 많다. 어떤 날은 작은 부끄러움이 종일 나를 따라다니는 날도 있다.

노력해야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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