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오늘은 쉽니다. ~~~^♡^

수승화강지촌 2024. 2. 1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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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자신을  위해서
게으르라

느긋하게 주변을 살피고
자신을 보면서 뒹굴어  보라



게으름의 멋과 맛을 지각한다면
이미 절반은 이루어진 것.

소요함을 즐길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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