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돼 새기는 오늘

수승화강지촌 2024. 9. 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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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나에게 신경쓰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리고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 들지 말라.

 

그래서;
이웃과 좋아하는 사람들과 웃고 즐겁게 지낸다면 그것이 행복이라고 했다.


''천국은 오늘 하루 감사하며 사는 자만이 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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