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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은 "소리" 입니다.
그 소리를 통해 어떻게 하면 소리 없는 공기를, 진동하지 않는 공기를 발견할 수 있을까요?
자기 마음속에서 계속해서 소리가 올라옵니다.
ㆍ비유하고 생각하는 소리
ㆍ살펴보려는 소리
끊임없는 소리가 올라옵니다.
ㆍ잔잔한 것 그것도 역시 느꺼진다면 소리다. 느껴진다면 잔잔한 소리, 마음이 일으키는 고요한 소리 ...
"알수가 없다". 라는 그 마음도 알수가 없다라는 소리입니다.
그 '소리'를 "자기"로
만들지 말라 !
{이해했다}라고 여기는 마음도 일종의 소리다.
소리가 들리십니까?
걸음을 걸을 때
소리가 섞이면 다리에 힘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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