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가르쳤길 래 ...무엇을 배웠길 래 ... 둘이 되려하는가 ?
무의식 속 저장된잘못된 지식들새로운 의식의 탄생을축하하는새로운 한해의 시작도버~얼~써한달이 쉬익 바람에나라가 버렸다.
두터웠던 시간들이젠"생각하는 삶"보다 "느끼는 삶"의 풍요로움을 ,...느끼며, 사랑하며느리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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