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과 기회
ᆢ기회는모든 사람에게 찾아온다.대개는 그것이 기회인줄 모른다..예를들어ᆢ부모님께서 밥 잘 챙겨 먹고 다녀라!ᆢ 약 먹었니!ᆢ효소를 먹어야 변비가 없이질껄!ᆢ밥 먹고나면 최소 300보를 걸어야 해!ᆢ물 많이 마셔라!ᆢ일찍 자면 일찍 일어날껴!.....,;) 수도 없는 부모님 잔소리(?)를 듣고 살다나 정작 부모가 곁에 없을 땐~~~이미 너의 몸은 망가지기 시작할 꺼다.뒤늦게, 뒤늦은 뒤에 ....;) 그래서 껄을 알게 될 때 몸과 마음은 니곁에 머물기를 싫다고, 싫어, 싫어...한도 없이 외치고, 외치지만 / 거기엔 메아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