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골프 618

비슷할 뿐..!!!

Style ᆞ스타일 ᆞᆢ이 단어는 패션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다. 우리 삶에서 옷이 차지하는 부분이 가장 많아선가 싶다. 하지만 스타일이란 단어에는 13개 ㅣ이상의 다른 뜻으로 다르게 사용되기도 하는 언어다. 골프에서는 어떻케 사용되기를 바라는가? ᆞ골프 웨어 스타일 ᆞ그립 쥐는 스타일 ᆞ티 꽂는 스타일 ᆞ스윙 (몸짓) 스타일 ᆞ스윙 (팔짓) 스타일 ᆞ어프로치 스타일 ᆞ벙커 스타일 ᆞ퍼팅 (그립) 스타일 ᆞ매너 스타일 ᆞ언어 스타일 ~ ~ 수도 없다. 그러나 스타일에는 ᆞ멋있고 ᆞ따라하고 싶고 ᆞ부럽고 ᆞ예쁘고 ᆞ근사하고 ᆞ존경스럽고 ᆞ패셔너블하고 ᆞ싱글처럼 보이고 모든 골퍼가 좋아하는 의미들을 모두 축약한 최고의 언어가 스타일....? 이건 딱 내스타일이야....! 그런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

인공지능 골프 2022.08.31

言 ㆍ行이 하나가 되기 위해

말을 건네다. ᆞ내 마음에 언어의 파동이 전해지면 아주 멀게 느껴지지만ᆞ내 몸에 언어의 파동이 전해지면 금방 알아 차린다.? 타고난 능력ㆍ배워서 얻는능력 ㅡ ㅏㅓㅓ ㅡ 응답과 능력 (response + ability) : 레슨에서 주고 받는 언어의 대응과 회신의 소통 능력이 골프 스윙을 몸에 익히는 능력이다. 결코 몸치나 운동 신경이 없다는 언어는 언어폭력에 포함시켜야 한다. 수 많은 이들과 만남에서 몸치를 만난 적이 없었다. 굳이 쥐어 짜서 골프를 잘못하는 골퍼들을 거론해보면 스스로 "잘 안된다"는 정신적 장애인을 자처한 분들이다. 두번째는 몸에게 질문을 던지는 언어가 아닌 마음에게 전하는 언어 사용하는 골퍼들이다. 이들의 특징은 10년이 돼도 거기에 머무는 이들이다.? ...responsibility..

인공지능 골프 2022.08.31

세 갈래..

눈을 뜨는 순간부터 ~선택과 결정이 재촉이다. ​ 생각은 결정이전 상태다 코스에 드라이버를 들고 올라갔는데 ᆞ결정은 한 채... ᆞ결정은 하지 않은 채 ... ᆞ그냥 기대만 부풀은 채 ㅡᆞㅡ 올라 가는 골퍼들이 있다. ​ 생각의 노예 생각과 의식 ㆍᆢ하나의 선택은 지속 시간을 갖는다. 그 시간이 몰입이 가능성을 갖는다. 두뇌의 가동 소리도 있다. ​ ​ 핸디캡을 줄이고 싶다. 해답은 질문을 배우는 것이 우선이다. ​ ​ *** 움직임을 찾아 .........!! ​ ​ ---> 뇌에서 이미 안다고 생각할 때는 학습의 필요가 없으니 배우려 하지 않는다. ​ ​ ᆞᆢ알고 있다는 마음을 비우고 어린아이와 같은 호기심으로 자신의 움직임을 관찰해보면, 변화되는 움직임을 현존수준에 다가서게 된다. ​ ᆞㅡᆞ Cli..

인공지능 골프 2022.08.31

유전자ㆍᆢ 덧

유전자의 덧에서 벗어나기...!! 《명품으로 살기 위해》 °○°○ 몸이 길을 일러주는데 굳이 알려하는가 ? 관절이 기능이지 자네가 기능을 대신한다고 ... °●°● 관절은 관절끼리 사이의 하나가 움직임을 필요로 할 때 나머지 하나는 축을 유지해 주고 또 하나의 관절이 움직임을 갖기 위해 나머지 관절이 축을 받쳐 주는 것이 그 기능의 활용이다. 두 개의 관절의 운동법칙이다. 서로 주고 받는 순서를 갖고 태어 났으니 그걸 잘 활용하면 될 것을 무엇을 누구한테 배우단 말인가 ? 다만 자네의 전공은 따로 있으니 스윙에 필요한 "관절 사용법"과 볼을 쳐 내기 위한 도구 를 다루는 요령은 배워야 겠지. 그래서 전문가가 있는게지 ᆞㅡ 알고 나면 ........ 손바닥 굳은 살이 밸 때까지 몸을 훈련시키는 것 ᆞ이것이..

인공지능 골프 2022.08.31

*알*아*둠*

코스에서 샷의 결과로 인한 마음 분석을 동의보감에서 일러주는 교훈 1. Good Shot : 기쁨은 심장과 관련된다. 심장의 기운이 충실하면 웃고, 심장의 기운이 허하면 슬퍼하게 된다. 또한 너무 갑자기 기뻐하면 양의 기운이 손상된다. 이렇게 되면 미치고, 미치면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며 살갗이 마르고 머리털이 까칠까칠해지고 얼굴빛이 나빠지며 여름에 죽는다. 1. Bed Shot : 노여움은 간과 관련된다. 몹시 성을 내면 음의 기운이 상해서 기가 끊어지고 피가 상초로 몰려 기절하게 된다. • 한 번 몹시 성내니 가슴속에 불길이 일어(怒來劇炎火) • 화평한 마음이 불타 없어지면 한갓 자신만 다치느니라(焚和徒自傷) • 부딪치는 일 있거들랑 다투지 마오(觸來勿與競) • 그 일만 지나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을걸..

인공지능 골프 2022.08.31

Uncanny

uncannyㅡ를 거치고 나면 無我에 자동 진입이다.. ​ 실제 상황에서 우리의 뇌는 의식에서 시작하고, 이것이 관성의 법칙에 의존하게 되면 무의식으로 들어간다. 하나의 몸짓에서 조차 길을 걸으면서 팔과 다리의 짓거리를 살펴보면 다리는 목표를 지향하지만 팔은 다리의 보조 기능 뿐이다. 여기에 팔에 의식을 주어 빨리 흔들어 주면 다리는 속도를 내게 된다. 의식과 무의식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면 uncanny에 진입이다. ​ :: ; uncanny를 쉽게 풀면 일반적인 사람들이 해 낼 수 없다고 인지된 사실을 "해 낸자" 들을 필자는 믿는다. (TV에서 볼 수 있는 달인들이다) 우리는 태어나서 無知에서 시작했다. 타인의 경험으로 집적된 지식을 우리는 빌리거나, 돈을 지불하고 산다. 이것을 자신의 것으로 편집해서..

인공지능 골프 2022.08.31

관성은 소리를 좋아한다.

ᆞ소리는 아날로그다 ᆢ뇌와 몸의 균형을 향한 갈구가 있다. 디지털 문명에서 우리의 뇌는 지나치게 많은 자극을 받는 반면 몸을 쓰고 반응하는 시간은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고 정재승 교수(KAIST)의 말이다 ​ 골프의 세상에서 몸으로 스윙을 받아들이고 뇌가 그것을 해석하고 결정하면 다시 몸이 스윙에 적용하는 경험의 회복 ᆞ몸과 뇌 그리고 손의 협응 * 손 이야기에서 손가락이 무뎌져가고 있다. 본시 손가락 끝에는 뇌의 기능이 있고 특히 검지 손가락 끝 마디에는 신이 주신 인간 삶 속에서 유일한 神과의 접촉 부분이다. 코스에서 손가락에 의식과 주문을 주면 신의 손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 이것은 신기한 것이 아니며 내 안에 있는 것을 발견하는 하나의 유래카 모멘트다. 이것은 Short game의 정석이다. 다만..

인공지능 골프 2022.08.31

관성과 습관

골프 스윙을 통해 습관을 쉽게 만들어 내려면 .... ᆞ우리가 하는 행동이나 생각, 느낌의 대부분이 의식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 ㅡ 데이비드 이글먼의 ᆞ인코그니트중에서 ㅡᆞ 몇가지 선택안이 있을 때 우리는 거의 항상 우리를 곤란으로 이끄는 선택을 한다. 그러고는 잘못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스스로를 탓할 뿐, 그 선택이 그 순간 자신의 통제권을 벗어나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ㅡ 스리나바신 S.필레이의 두려움 중에서 ※ 나도 모르는 내 안의 어떤 시스템ᆞ(David Eaglenan- ) ᆞ자동반응 시스템 ᆞ리벳 실험( Benjamin Libet )은 우리가 선택할 때 뇌가 먼저 움직이고 ---> 그 다음에 우리가 생각을 갖게 되고---> 그 다음에 몸이 움직이는 순서로 진행된다는 것을 밝혔냈고, 이..

인공지능 골프 2022.08.31

망치와 골프채

ᆞㅡ 이 세상 만물은 意識 ᆞConsciousness다. Q ; 천불동 계곡의 흐르는 물 소리는 아무도 없어도 소리는 나는 것일까 ? A ; ))) 아무도 없으면 소리는 나지 않는다. * 물이 아래로 떨어질때 공기가 진동하면서 소리가 난다. 이 진동은 고막이 자극을 받아 뉴런이 전기 신호를 두뇌로 송출하면 두뇌는 그 신호를 소리로 해석한다. 골프 공이 헤드와 만나는 순간 . 쇠와 고무가 부딛쳐 튕겨 나가면서 소리가 귓전을 울린다. 모두는 내 자신이 관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니 곧 의식이 일어나 소리를 듣게 된다.? * 관찰 이전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는 양자역학의 기본 개념은 양자역학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이었던 ᆞᆢ 아인슈타인에게는 걸림돌이다. ㅡ 로버트란자, 밥 버먼의 글 속에서 《관찰에 따라 ..

인공지능 골프 2022.08.31

연직ㆍ수직

얼굴을 연직으로 유지하는 법 입에 물을 조금 머금은 채 뺨에서 힘을 빼고 몸을 전후, 좌우, 경사진 방향으로 움직여본다. 그때 얼굴의 연직이 유지되고 있다면 몸을 움직여도 입에 모금은 물은 항상 혀 밑 부분에 있지만 연직이 유지되고 있지 않다면 물은 입속을 돌아다니게 된다. 쉽게 몸의 유연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자신과 지구가 서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호작용(중력) 속에서 이러한 움직이야말로 무리를 주지 않는 "바람직한 움직임"이라는 것을 몸이 아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스윙 내낸 몰을 머금은 채 해 보았다. 훌륭했다. 역시 이러한 자연의 움직이에 의해 몸의 근육이나 골격의 정상적인 정열 - Alignment - 이 조정되고 몸의 이음새가 본 상태로 돌아간 결과 몸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기능이 발휘되기 ..

인공지능 골프 2022.08.31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