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golf swing

몸에게 말걸기 / 몸이 나에게 말을 주지만 배운 적이 있는가 ? *** ~ *** "귀는 善聲을 좋아하고, 눈은 善色을 좋아하며, 코는 善臭를 좋아하고, 입은 善味를 좋아한다. 폐는 惡聲을 싫어하고, 비는 惡色을 싫어하며, 간은 惡臭를 싫어하고, 신은 惡味를 싫어한다. 惡聲은 폐를 거슬리고, 惡色은 비를 거슬리며, 惡臭는 간을 거슬리고, 惡味는 신을 거슬린다. 골프는 소리를 듣고 배워야 하고, 결국 소리로 듣게 된다.

인체를 알면 삶도 언제나 선택을 요구하지만 ​ 골프도 언제나 선택을 요구하고 있다. 골프를 잘 하고 싶다면 손을 무진장(잘) 사용해야 한다. ​ 손의 기능은 신경전달 속도가 빨 ~ 라지게 되고, 정보입수에 대한 반응속도도 빨라지면서 지능 활용면에서 와이파이 연결 상태랍니다. ​ ​ 골프로 인해 손의 악력이 39.5킬로그램 이면 오래산데요. ​ ​ ※ 처음 읽는 글 왼손은 형용사 "외다"에서 비롯되었다...(?) 오른손은 "옳다"는 의미다...(?) ​ ​ 이상한 것도 있다. ※ 줄넘기 손잡이를 잡으면 두 손이 똑 같은 악력으로 잡는다. 하지만 자동차 핸들을 잡으면 왼손이 강하고 오른손이 약하게 쥔다. ​ ​ 빗자루를 쓸 땐 왼손이 강하게 쥔다. 아리송하다. ​ ​ 선입견인가 ...? 왼손과 오른손을 지시..

삶 속에서 움직임이 있다. 그 행동은 무의식적 메카니즘에 의한다. 결과에 따라 잘되면 무의식에게 맡겨 지가 다 했노라 어깨가 으쓱 올라간다. 못되면 의식을 초청하는데 그 놈은 줏대가 없다. ~ ~ 충돌이 일어난다. ᆞ? ᆞ 관념이 있지 신념이 있지 배운 지식도 나라고 생각하는 캐릭터도 있다. 이 모두는 남들이 준것이네...!!! 그것들은 다른 것들과 다툼을 하지, 그리곤 고통을 얻어가지 ...? 제대로 된 그 무엇하나 없이 생각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보슬비가 소리 없이 내릴때 언제 그칠 지 모르는 것과 같다. 마음을 부리지 못하고 당하는 것이 미스샷의 원인이다. 그만 해야지 라는 문자가 삐리리 소리를 내면서 창에 뜬다. 쾌락은 항상 외부에서 오지만 기쁨은 내면에서 일어난다고 했다. 존재하지 않는 "..

ᆞᆢgood shot의 필수 호르몬 ※ 세로토닌은 햇볕과 영원한 사랑 ♡ 사랑하는 시간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 부족의 신호 ᆞ예민, 피곤, 쉽게 화가 날때 ※멜라토닌의 사랑은 밤, 이 리듬에 생활은 뇌와 몸을 건강하게 하는 지름길 ♡ 9시부터 오전 7/30 ♡ 뇌 보호, 노화 방지, 우울 치료, 휴식 ᆞᆢ두개의 호르몬은 생체시계가 담당한다. 시교차상핵(suprachiasmatic nucleus)..이 곳에서 빛이 사라졌다가 정보가 송과선에 전달되면 멜라토닌이 분비되어 잠이 오게 된다. ᆞᆢcortisol과 골프 이 호르몬은 신체가 육체적ᆞ심리적 스트레스에 적응력을 갖는다. 새벽 5시에서 8시 사이에 분비된다. 이게 부족하면 근육 약화, 몸이 피로해진다. GOOD SHOT ᆞgood shot의 순간은 바닥..

몸짓과 언어 골프 스윙을 ᆞᆢ언어에 오염되어 헤어나지 못하는 근본은 모름지기 말(語句)을 알아차리지 못함에서 비롯된다. ?가르침과 배움에서 언어가 문제되는 이유는, 가르치고 배우는 행위는 언어의 수단으로 하여 이루어지면서도 배우는 목적은 언어를 넘어서고자 하는 이유가 따라 붙는다....? ?신체 활용에서 입은 귀와의 소통인데 입과 눈의 교류의 엇갈림이 시간을 소비한다. ?가르침과 배움이란 마음을 바로 지적해주는 행위와 체험이다. 즉 언어를 넘어 마음을 통해...... 소리와 이름과 글자가 있다. ᆞ밖으로 소리내어 말하는 것 ᆞ안으로 마음에 나타나는 것 ᆞ생각하고 마음먹는 것들... 언어가 문제되는 까닭에서 ᆞ논리적으로 풀 수 없는 모순적 상황의 연출 시도 ᆞ경험 사실을 그대로 가르치거나...인데 ~ ~ ..

초심자는 처음이란 자기 우김이 괜찮기도 하지만, 무제한으로 써 먹어도 되는 언어이니 부끄러워 할 게 아니다. 그러다 보면 조금 익숙해지는 거다. 당신은 처음부터 지금의 부인에게 키스하지 못했다. 그러나 관성이 붙기시작할 때 ...... 다 됐다. 다 했다.

골프가 필요한 이유 골프를 해야 하는 이유

인체의 법칙에서 최고의 비법을 확인해 주는 자연법칙부터 알아두자. 손가락 중에서 움직임을 담당하는 역할이 손가락 마다 제 기능이 있습니다. ㅡ (좌우 회전 기능) * 중지는 중간 역할 * 엄지와 검지는 외회전 역할 * 약지와 새끼는 직진 역할 ᆢ단 짧은 퍼팅에서 만 역할이 주어지고 먼 거리 퍼팅에서 직진역할을 하는 약ㆍ새끼는 거리 컨트롤 기능은 없습니다. 거리 기능은 검지 손가락입니다.

몸(신체)에.... 좌방계나 우방계의 방향성이 있다. 제 자리에서 우회전하면 몸이 유연해지고 긴장이 풀리고 제 자리에서 좌회전하면 반대의 영향을 받는다. 테스트를 해보기 전에 신체의 유연성을 먼저 체크해 둡니다. ​ 예를 들어 허리를 굽혀서 굽히는 정도를 체크해 놓고 나서 우회전을 하고 난 뒤 다시 허리를 굽혀 보는 겁니다. ​ 반복할수록 굽혀지지 않았던 허리는 점차적으로 더 내려 가는 자신의 신체를 경험하시게 됩니다. 몸을 움직여 보면 유연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금방 느낍니다. ​ 골프 - 실전중이거나 - 연습중이거나 제라기에서 우회전을 하고나면 백스윙이 좋아지고, goooood shot 새벽에 눈을 뜨면 가벼운 기지개와 함께 제자리에서 우회전 을 천천히 두 세번 하시고 나면 몸이 부드러워 집니다. 기분..

물질과 의식의 근본 素, ~ 살아있는 정보로 가득 찬 어떤 '공간' 스포츠에서의 무심 상태가 물질세계와 인간 내면의 의식세계가 합일된 상태에서의 감각임을.... 궁금한 거 ..... 모든 목적은 자신의 의지와 신체적 한계들을 뛰어넘어 얼마나 실재 구조의 극에까지 도달할 수 있는가 ? ....이것을 얻기 위해 다양한 역동과 조화를 이루는 하나의 '흐름' ​ 이것은 과연 중력 같은 힘이었는지, 아니면 몸에 피드백 정보를 보내는 물질세계의 감각들이었는지도 모른다. 자연과 고도로 코뮤니케이션하는 이 순간들은 분명 서로 간에 어떤 근본적인 관계가 있다. ​ 저자는 결국 '하나의 시공간 구조 속 피드백으로 묘사하고 있다. "zone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