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golf swing

body voice( 움직일 動ㆍ말 詞 ) 삶 속에서 움직임이 있다. 그 행동은 무의적 routine에 의한다. 결과에 따라 잘되면 무의식에게 맡겨 지가 다 했노라 어깨가 으쓱 올라간다. 못되면 의식을 초청하는데 그 놈은 줏대가 없다. ~ ~ 충돌이 일어난다. ᆞ? ᆞ 관념이 있지 신념이 있지 배운 지식도 나라고 생각하는 캐릭터도 있다. 이 모두는 남들이 준것이네...!!! 그것들은 다른 것들과 다툼을 하지, 그리곤 고통을 얻어가지 ...? 제대로 된 그 무엇하나 없이 생각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보슬비가 소리 없이 내릴때 언제 그칠 지 모르는 것과 같다. 마음을 부리지 못하고 당하는 것이 미스샷의 원인이다. 그만 해야지 라는 문자가 삐리리 소리를 내면서 창에 뜬다. 쾌락은 항상 외부에서 오지만 기쁨..

¤ 意란 story입니다. ᆞᆢ무의식은 ᆞ소리로 듣습니다. ᆞ느낌으로 듣습니다. ᆞ모습으로 나타납니다. ¤ ¡ ¤결론에 다가가기 위해ᆞᆢ *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위대하다. 무한한 잠재력은 당신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으니ᆞᆢ그래서 창의가 아닙니다. 다만 관찰에서 볼 수 있고 누구든 해 낼 수 있는 운동이 골프의 매력입니다. *** 습관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습관을 깨부술 수 있는지 .. "Me" ~ "not me" ~《'나'와 '나' 아닌 것》 ~ 직관부터 알아보자. 직관이란 미래에 있게 될 것 또는 지금 이미 존재하는 것을 지각(perceive)하는 것이다. 그러나 골퍼들은 미래의 경험에 대해 불안해 하거나 두려워하기 때문에 부정하기도 하는 것에는 직관이란 언어가 주는 의미부터 재해석해 둘것을 주문한..

ㅡᆞㅡ 포옹세포ᆞHug cells / 움찔세포flinch cells ᆞ골프 스윙에서 빠른 스윙 스피드를 얻기 위해 하나의 작업방식을 익힌다는 의미로 다가서는 지혜가 도움을 준다. ​​ 손과 팔의 기능에서 두 개의 관절이 교차 운동에서 주고 받는 축의 변화를 인지하는 순간 스윙을 편해지게 마련이다. ​ ᆞㅡᆞThe body has a mind it's own 에서 골프 스윙이 신체에 영향을 주는 것은 "작은 근육의 유지 관리"에 도움을 준다. ***** 오복중에 마지막에 나오는 고종명이 있다. 고종명은 신체에서 작은 근육과 연관된다. 소개하는 이유다. 운동이니 건강이니 하는 언어 사용은 구체적이지 않는 언어라면 작은 근육을 키우고 유지하라면 구체적 언어 표현이다. * 고종명은 오복중에서 스스로 지켜 나갈 ..

한손과 두 손 .............!!! 曖昧模糊 ᆞ이걸 견뎌내고 해답을 발견해 내기 위해 연습을 하는 목적이다. 그립을 쥘 때 * 손가락은 마디가 세개씩 있다. ᆞ안쪽에서 바깥 쪽으로 쥐는 방법도 있고, 바깥 쪽 마디부터 잡을 수 있는 손가락의 기능이 있다. ​ ※ 문제는 뇌가 소진되지 않아야 한다. ​* 두번째는손가락 순서가 있다. ᆞ새끼 손가락ᆞ 약지ᆞ 중지가 그립을 쥘 때 동시에 쥘 수 있고, 새끼부터 쥘 수도 있고, 중지부터도 가능하다. ​ * 마음은 몸의 속도를 이길 수 없다. ​ ● °°° ● °°°°●《질문을 위한 의문》 ​패턴이란 한번 이상 일어나는 어떤 반응이라고 간결하게 매듭 짓고 싶다. 중요한 것은 골퍼가 무엇을 위해 주목하는 일에서 시작될 뿐이다. 하나의 가치다. 가치는 실제적..

......직관적 사고에 대해 '직관적 사고'는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듯 유용하며, 문제 해결이나 의사 결정의 강력한 도구가 되는 것일까 ? 직관은 감성적인 지각처럼 대상의 전체를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말하며, 판단•추론 등의 매개 없이 대상을 직접 인식하는 작용, 또는 그 결과로 얻은 내용을 뜻합니다. 이렇게 직관이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는 현상은 우리 사회가 점점 더 빠른 판단과 결정을 요구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코스에서 여러 가지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많은 데이터를 철저히 분석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선택을 위한 정보가 오히려 너무 넘쳐서 결정을 하기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느 정도의 만족도를 채워주는 대안을 고르는 주먹구구식의 선택을 하게 됩니다. 카너먼………....

경험적 흐름의 두 갈래 ᆞ 에너지 정보를 타고 움직이는 체득의 느낌은 스토리로 만들어 진다. 시나리오다. "우아한 스윙"이란 그 스토리를 통해 연출된다. 에너지를 수반한 의식은 정보를 타고 내 몸 속으로 함께 깊은 지혜로 드러낸다. 거기에 무의식의 데이터를 더해 통찰을 일으킨다. 그 통찰과 직관이 어우러져 의식은《禮》를 갖춘다 그러나 반복에서 찾아드는 지루함이 일정 몫을 한다 ᆞ에너지 정보에 질서를 흔들어 놓는다. 그리ᆢ고 나면 다시 회복되면서 조화를 이룬다. 언제나 반복이다. ~ 날씨가 흐려서 우울한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우울해서 스토리가 바뀌다 보니 샷이 도망갔다. 흔히 미스 샷을 저지르게 된 것을 몽땅 바꾸어 버리는 우직함도 그 안에 회원 자격을 부여한 탓ㅣ이지만 정작 그가 내가 초대한 회원임을 ..

• 본성이 움직이는 것ᆢ이것을 行爲라고 말하는데, • 행위가 인위적이면ᆢ이것을 本性을 잃은 것이라 한다. 그러나 슬기로운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이 있는 것은, 곁눈질로는 물건의 전체를 볼 수 없는 것과 같다. 스윙은 easy swing이라고 하는 이유다. 즉 설명이 가능할 때 사용되는 허락된 언어가 easy swing다.

…..;) 몸을 왼쪽으로 구부리기 쉽게 하는 것도, 오른쪽으로 구부리기 쉽게 하는 것도 precession의 원칙에 따라 궁리하면 간단히 할 수 있다. 오른쪽으로 몸을 회전시킨 다음 몸을 뒤로 젖혀보면 좌굴이 쉬워지고 오른쪽으로 회전시킨 다음 몸을 앞으로 구부려보면 우굴이 쉬워진다. 예상치 않은 좋은 결과가 나온다. ※ [요약] *_앞으로 기울이면 왼쪽으로 *_왼쪽으로 기울이면 뒤로 *_뒤로 기울이면 오른쪽으로 *_오른쪽으로 기울이면 앞으로 신체에도 precession과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신체의 유연성의 변화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골프 스윙에서 가장 중요시 되고 있는 부분이 몸의 유연성이 분명하건데 이 현상을 골프에서 일반화하면 효율 높은 easy swing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본다...

(뇌 회로의 법칙) ᆞᆢ좌뇌의 회로들은 세속적인 일들과 관련이 있는 반면 ㆍᆢ우뇌 회로들은 초월적인 또는 진화적인 목적에 관여한다. 여기에서 우리의 인식(awareness) 이 만들어진다. *_신경과 육체는 서로 접촉하지 않는다. 두 분리된 몸 사이에 유일한 연결은 화학반응들 ᆞ화학적인 호르몬 전달장치들을 통해 일어난다. 호르몬들은 주파수 패턴이 송출되는 것과 같이 기능한다. ᆞᆢ뇌의 모든 활동은 그 신호들을 조율하고 변조하는 역할을 한다. 뇌 경로들에서의 전위들은 하나의 의식적인 행동, 즉 의지에 의해 바뀔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습관적으로 지속되는 패턴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 따라서 바꿀 수 없는 정서적 반응이란 있을 수 없다. "틀에 박히다" 라는 언어 ... 문자 그대로 뇌에서의..

ㆍ몸 다루기 - Bodily Expressions *** 우리가 갖고 있는 자기 이미지는 신체 이미지다. 우리들의 행위는 스스로가 만들어 온 자기 이미지에 굳건히그 바탕을 두고 있다. * 따라서 누구든 자신의 행위를 바꾸고자 한다면 필히 그 이미지를 먼저 바꾸어야 한다. * 걷기에서 움직임의 패턴을 보면 앞꿈치와 뒷꿈치가 운동하는 패턴이 다릅니다. ㅡ 참고로 앞꿈치의 비율을 최대로 높여 걷기를 시도해보면 신체는 쉽고 가볍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데 평소 자기 이미지가 만들어 내는 것과 비교가 되는 것에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게 됩니다. ​ ㅣ*ㅣ ㆍbackswing에서 thoracic cavity는 척추에 매달려 있으니 척추의 움직임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움직임이나 이미지에서 잘 감지되지 않는 부분은 의식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