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할 일이디ㅡ. 우기는자는 몰라서 우긴다. 씨알데기 없는 자존심 때문에 우긴다. 결국 "확증편향병"속으로 스스로 들어가고 만다. 이 병은 의사가 치료할 수 없다. 의사들의 답은 하나다. 스트레스 질병이라고 진단하지만 처방은 없다. 처방은 정직이다. 전혀 모르면서 아는 척 하다 들통난 경우 아는 척 하다가 추가 질문을 바는 순간 ... 결국 자신을 속인 결과로 영원히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을 스스로 평생 짊어지고 살게 된다. 명을 재촉하고 산다. 두번째는 무용지식을 유용지직인양 우기는 자다. 세번째는 잘못된 지식을 뇌속에 입력시킨 사실을 모른채 우기는자들이다.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서로 다른것일 뿐 틀리다는 언어를 쉽게 사용하다 보면 확증편향질병인 신경성 질병이 생기게 된다. 때로는 안하무인이다. 최고의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