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472

읽어 줄 분 찾습니다.

시를 하나 편집했는데ㆍ봐 줄 사람도 없습니다. "천가지 아침"을 만나다. 생각해 보니 어릴 때 동무들 하나, 둘, 죄다 잃어 버리고 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까?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늘 다가오는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깍지도 끼고, 악수를 한다. 왼손의 온도가 높을까 오른손의 논도가 높인지 매일 물어보아도 언제나 웃으며 느낌을 전해온다. I feel is ……. *Q & A* game … !!

UncannyNote 2021.02.15

..... i feel...

: THE MOMENT YOU DECIDE TO JUST DO YOUR OWN THING 1 당신이 무엇을 하고 어떻게 당신의 일을 하는지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삶이 당신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 뿐이고 당신이 틀렸음을 증명하거나 감동시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당신 자신이라는 것이다. 2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때문에 무언가를 시작하려는 이러한 생각을 무시하려고 노력하는 만큼, 당신은 나중에 신이 아무런 이유 없이 이 씨앗을 당신 안에 심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3 당신은 당신의 작은 방법이나 말을 통해 당신이 누군가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가끔 내가 쓴 것 때문에 감사 이메일만 받으면 내가 쓴 글들..

UncannyNote 2021.02.12

우기는 자는 명이 짧다.

조심할 일이디ㅡ. 우기는자는 몰라서 우긴다. 씨알데기 없는 자존심 때문에 우긴다. 결국 "확증편향병"속으로 스스로 들어가고 만다. 이 병은 의사가 치료할 수 없다. 의사들의 답은 하나다. 스트레스 질병이라고 진단하지만 처방은 없다. 처방은 정직이다. 전혀 모르면서 아는 척 하다 들통난 경우 아는 척 하다가 추가 질문을 바는 순간 ... 결국 자신을 속인 결과로 영원히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을 스스로 평생 짊어지고 살게 된다. 명을 재촉하고 산다. 두번째는 무용지식을 유용지직인양 우기는 자다. 세번째는 잘못된 지식을 뇌속에 입력시킨 사실을 모른채 우기는자들이다.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서로 다른것일 뿐 틀리다는 언어를 쉽게 사용하다 보면 확증편향질병인 신경성 질병이 생기게 된다. 때로는 안하무인이다. 최고의 질..

UncannyNote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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