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 줄 분 찾습니다.
시를 하나 편집했는데ㆍ봐 줄 사람도 없습니다. "천가지 아침"을 만나다. 생각해 보니 어릴 때 동무들 하나, 둘, 죄다 잃어 버리고 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까?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늘 다가오는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깍지도 끼고, 악수를 한다. 왼손의 온도가 높을까 오른손의 논도가 높인지 매일 물어보아도 언제나 웃으며 느낌을 전해온다. I feel is ……. *Q & A* ga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