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494

혼돈의 집ᆢ 압류

ᆢ 내 안과 밖 안과 밖이라 하지만 결국은 有無相生이다. 그러나 有가 먼저냐 無가 먼저인가에서 언제나 결정장애는 관성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들은 언제나 친하면서 쌈박질도 한다. 왜 이렇게 어렵게 만들었을까 ? 가만히 살펴보면 어머니 배속에서 안이비설신과 빈 깡통 뇌가 탄생의 시작인건 틀림없을 터..... 입럭이 시작되는 순간 컴퓨터는 데이타를 까먹기 시작하는데 오만 잡것까지 마구마구 인려시키고 살아왔으니 유용지식도 ㆍ무용지직도 ㆍ완전하지 않은 지식들로 ᆢ 더 나아가 요즘세상은 가짜 뉴스가 득시글 거리고 있으니 내 머릿통속 데이타는 엉망이 돼 버렸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두뇌를 다 비우고 다시 프로그램을 깔수도 없다. .....젠장(약간 짜증도 ..) 방법은 비워야 하는데.. ㆍ그 동안 입력된 지식들의..

UncannyNote 2021.02.28

조건부터 챙겨..

정신적 가치 속엔 만족이란 훌륭한 느낌이 있다. 물질적 가치속엔 만족이란 훌륭한 느낌이 없다. 재산이 많은 들 느낌은 없다. 통장에 많은 돈은 은행속에 느낌이 있어 나에겐 느낌이 없다. 느낌이 행복의 전제 조건이다. 부모님이 계서도 손을 어루만져 내게 다가오는 온기가 느낌이다. 연인의 손을 만지면서 내게 오는 따스한 온도 추운 겨울 맛있는 우동 국물이 주는 느낌들 .. 행복과 만족은 느낌으로 아는 거다. 오늘도 만족을 찾아 가기 위해 떠나는 조용한 아침 입니다. 새벽잠에서 깨어나 두 손을 비비고, 뎁혀진 손의 온도를 얼굴에다 비비십시오. 코등도 비비고, 귀볼도 비비고, 목덜미도 비비고 나서 기지개를 펴면... 세상이 아름다워 세월이 즐거워집니다. Enough for Today

UncannyNote 2021.02.18

읽어 줄 분 찾습니다.

시를 하나 편집했는데ㆍ봐 줄 사람도 없습니다. "천가지 아침"을 만나다. 생각해 보니 어릴 때 동무들 하나, 둘, 죄다 잃어 버리고 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까?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늘 다가오는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깍지도 끼고, 악수를 한다. 왼손의 온도가 높을까 오른손의 논도가 높인지 매일 물어보아도 언제나 웃으며 느낌을 전해온다. I feel is ……. *Q & A* game … !!

UncannyNote 2021.02.15

..... i feel...

: THE MOMENT YOU DECIDE TO JUST DO YOUR OWN THING 1 당신이 무엇을 하고 어떻게 당신의 일을 하는지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삶이 당신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 뿐이고 당신이 틀렸음을 증명하거나 감동시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당신 자신이라는 것이다. 2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때문에 무언가를 시작하려는 이러한 생각을 무시하려고 노력하는 만큼, 당신은 나중에 신이 아무런 이유 없이 이 씨앗을 당신 안에 심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3 당신은 당신의 작은 방법이나 말을 통해 당신이 누군가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가끔 내가 쓴 것 때문에 감사 이메일만 받으면 내가 쓴 글들..

UncannyNote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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