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inson disease 474

해 볼 수 있는 건 몽땅

🦜🦅조탁법 鳥啄法🐦🕊 **_ 啄('쫄탁').🦜 양쪽 손의 10개 손가락 끝으로 머리 전체를 두드리는 마치 새가 모이를 쪼듯이 가볍게 톡톡 두드리는 방법 ; 시간이 날 때마다 가볍게 머리 전체를 두드려 주면 됩니다. 🔯🔯하루에 몇번을 해야 한다는 기준은 없다. 자주 하면 자주 할 수록 좋습니다. 세게 두드릴 필요도 없습니다. 많이 아픈 사람은 가볍게 두드리고, 거의 아프지 않은 사람은 좀 강하게 두드리면 됩니다. 몸에 병이 많은 사람의 경우에는 머리를 두드릴 수가 없을 정도로 어디든지 아픕니다. 평생 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빼지 말고 꼭 해야 할 곳은 귀 주변과 뒷골 그리고 귀도 마구마구 비벼준다. 원래 조탁법은 머리카락이 난 부분만 두드려 주는 것입니다. ✡즉 머리카락이 난 부분은 물론이고, 얼굴 부..

parkinson disease 2024.05.23

동작과 동작 사이

쉼표와 마침표 "動과 動" 사이에는 쉼표가 있지만 이걸 잊고 살았다. PD가 다가오면 그 때부터 쉼표로 다시 시작해야 편해진다. 걸을 걸이에서도 쉼표 방향을 바꿀때도 쉼표 앉거나 서거나 몸짓을 바꿀때도 쉼표 그 무엇하나의 몸짓에서도 쉼표 무의식에서 의식이 관여할 때도 쉼표 rest, comma 실제로 쉼표는 존재하는데 잊고 지내왔다면 다시 기초로 되 돌아갈 뿐이란 걸 안다면 그리 어려운 건 아닐껄 세~~~ ※ 쉬다, 휴식을 취하다 ; (몸의 피로한 부분을 편하게) 이렇게 이야기를 건네주어도 쉽지 않은 건 나도 안다. 그래서 詞~ 말사자이니 생각말고 말을 하라했소. **_ 여기서 "말"이란 당신의 혀가 움직일 때를 구체적으로 표시함.

parkinson disease 2024.05.22

수의근

수의근voluntary muscle ; 隨意筋 ...;) 의지의 힘으로 수축시킬 수 있는 筋으로 골격근 외에 피부 내의 피근(皮筋), 관절포(關節包)에 부착하고 있는 관절근 등이 속한다. 수의근의 운동은 민무늬근보다 빠르다. 수의근이라고 해도 골격근 등은 근군(筋群)으로서 움직일 수 있으나, 개개의 근은 따로따로 움직이게 할 수 없다. 골격근 외에 피부 내의 피근(皮筋), 관절포(關節包)에 부착하고 있는 관절근 등이 여기에 속한다. 수의근이라 해도 골격근 등은 근군(筋群)으로서 움직일 수 있으나, 개개의 근은 따로따로 마음대로 움직이게 할 수 없다. 이개근(耳介筋)은 사람의 경우 발육이 나빠 마음대로 움직이게 하기 어렵다.

parkinson disease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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