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숨좀 쉽시다.

수승화강지촌 2022. 4. 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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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은 여러가지 생김새가 있다.

틈과 짬은
아주 가까운 사이다.

사랑하는 이와 영화를 본다고
해서
같이 보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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