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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時發生
내적인 주의의 움직임이 나와 대상을 만들어냅니다.
'나'와 '대상'을 잘 느껴보면
'나'는 가깝게 느껴지고,
'대상'은 멀게 느껴집니다.
그 말은 주체는 가깝게 대상은 멀게 느껴지며,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주의가 나가 대상을 인식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주의는 항상
어딘가에서 시작해 다른 곳으로 나아갑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점이 주체로, 도착하는 점이
대상으로 느껴지기에 주체와 대상은 동시에 생겨날 수 밖에 없습니다.
'나와 대상'의 동시발생
처음에 주의는 감각적 대상을 향해 나아가지만,
내면에 이미 만들어진 감지가 있을 경우에는 그 감지를 향해 나아가고, 이때 감지는 비교대상이 존재하므로 '안다'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사물은 모두 내면의 상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볼 수 있습니다.
상이 없을 때는 '보여지며'
상의 작용이 없기에 '안다'거나 '본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이제 주의가
내면의 상이나 느낌을 향해 움직이게 되면 그 움직임의 시작과 끝이 나와 대상이라는 느낌을 만들어내는데, 그 움직임의 간격을 줄여 Zero가 되면 '나와 대상'은 사라지고 맙니다.
마치 220볼트 전기와도 같이 주의 에너지는늘 흐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때 에너지 통로가 생기면 즉시 흐르기 시작하며, 흐르는 시작점은 '나'로 흘러가는 곳은 '대상'으로 느껴집니다.
그것을 느껴보기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내적인 주의의 움직임이 나와 대상을 만들어냅니다.
'나'와 '대상'을 잘 느껴보면
'나'는 가깝게 느껴지고,
'대상'은 멀게 느껴집니다.
그 말은 주체는 가깝게 대상은 멀게 느껴지며,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주의가 나가 대상을 인식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주의는 항상
어딘가에서 시작해 다른 곳으로 나아갑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점이 주체로, 도착하는 점이
대상으로 느껴지기에 주체와 대상은 동시에 생겨날 수 밖에 없습니다.
'나와 대상'의 동시발생
처음에 주의는 감각적 대상을 향해 나아가지만,
내면에 이미 만들어진 감지가 있을 경우에는 그 감지를 향해 나아가고, 이때 감지는 비교대상이 존재하므로 '안다'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사물은 모두 내면의 상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볼 수 있습니다.
상이 없을 때는 '보여지며'
상의 작용이 없기에 '안다'거나 '본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이제 주의가
내면의 상이나 느낌을 향해 움직이게 되면 그 움직임의 시작과 끝이 나와 대상이라는 느낌을 만들어내는데, 그 움직임의 간격을 줄여 Zero가 되면 '나와 대상'은 사라지고 맙니다.
마치 220볼트 전기와도 같이 주의 에너지는늘 흐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때 에너지 통로가 생기면 즉시 흐르기 시작하며, 흐르는 시작점은 '나'로 흘러가는 곳은 '대상'으로 느껴집니다.
그것을 느껴보기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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