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Experiences. 장애물
ㆍᆢ Understanding
1.어려움을 겪는 사람
2.이해한 상태를 드나드는 사람
3.명확함과 혼돈 사이를 오가는 사람
***-"홀로인 나"가 있어도 체험은 일어날 수 있다.
***-"홀로인 나" 가 있어야만 사건을 기록하고 전할 수 있다.
ㆍㆍㆍㆍㆍㆍㆍㆍ
"앎" 과 "無知"를 오가는 진동
**-진리가 어떤 모습일지 미리 정해놓은 사람
**-진리와 어떻게 접할지 명확한 상을 정해놓은 사랑
~~~~~"이러이러 하리라"
ㆍᆢ은총의 不在 ᆢ 믿음의 집착
※ 조언 ᆢ
무지한 자는 그들이 본 것을 부정하고 생각을 믿는다. 지혜로운 자는 본 것을 믿고 생각을 부정한다.
…..수정과도 같이 명확한 진리를 읽어내게 된다. 진리는 온전히 열려있으며 공명정대하다. 그 순간 우리는 머리를 긁적이며 의미를 찾으려 한다.
***- 숨겨신 의미란 없다.
우리 눈은 말한다.
…….;) 눈이 하는 말과 마음이 하는 말에 접점(.....!!!) ** 우리는 대개 마음이 하는 말에 길들여져 있다.
※ 바라보는 위치를 바꾸어 보자.
비이원성은
대답이 아니라 질문에 관한 힌트이다. 나는 그저 세상을 비추는 내면의 창을 깨끗이 닦고 싶다. 새로운 무언가가 아닌 나의 창인 유리를 깨끗이 하려할 뿐입니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일으키는 게 아닙니다.
골프란 내가 지니고 태어난 몸짓을 찾아내서 사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어떤 물건을 쥐는 방법에서 조차 신은 우리들에게 다양한 기능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삶에서
사용할 경우의 수를 겪어보지 않았을 뿐 입니다.
칼자루나, 빗 자루를 쥐는 방법도 여러기능이 우리에게 주이졌지만 사용할 기회가 전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모른다거나, 잘 안된다고 우기고 살아왔습니다.
결국 배우이란 언어보다 찾아서 관성이 생길 때까지 반복일 뿐입니다.
반복이란 언어와 습관이란 언어도 느낌이 다릅니다. 반복의 지름길은 몸짓에 대한 지시어가 먼저입니다.
**- 대개 18번 내지 19번 정도 동사를 사용하면 가능합니다.
動ㆍ움직일 동
詞ㆍ말 사
※생각이나 사유같은 것은 완전 거절하도록 스스로에게 허락하십시오.
"핵심적인 변화"
우리가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면, 바라보는 사물도 변하는데 우리가 관점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은 우리가 바라보는 위치를 바꾸면 편해집니다.
아직 일견의 경험이 없으십니까 ?
속으로 품고 있었던 기대 혹은 요구를 파헤쳐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프를 시작하기 전에
어떤 타인들의 지식을 얻기전에
자신의 신체 기능을 찾아내는 기능과 그 기능들이 잠자고 있었으니 다시 사용하기 위해 필요조건을 스스로 챙기시면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골프 클럽이란
하나의 연장이며, 도구일 뿐입니다.
골프를
배우기 위해 가장 우선적인 순서는
"Talk to your Body입니다"
여기에 ~는 믿음이 살고 있습니다.
ᆢ수 많은 골퍼들이 겪는 고통이 있습니다. 자신과의 대화하는 것을 배우는 일엔 소홀하며, 결과 혹은 동반자에게 모든 걸 던져버리고 정작 자신은 빈 껍데기만 남아 머리가 하얘지고 맙니다.
그러나
연습장엘 가면 다시 되돌아 오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내 지갑은 구멍이 이미 난 뒤가 되고 맘니다.
. .지겨움은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 ?
ㆍᆢ Understanding
1.어려움을 겪는 사람
2.이해한 상태를 드나드는 사람
3.명확함과 혼돈 사이를 오가는 사람
***-"홀로인 나"가 있어도 체험은 일어날 수 있다.
***-"홀로인 나" 가 있어야만 사건을 기록하고 전할 수 있다.
ㆍㆍㆍㆍㆍㆍㆍㆍ
"앎" 과 "無知"를 오가는 진동
**-진리가 어떤 모습일지 미리 정해놓은 사람
**-진리와 어떻게 접할지 명확한 상을 정해놓은 사랑
~~~~~"이러이러 하리라"
ㆍᆢ은총의 不在 ᆢ 믿음의 집착
※ 조언 ᆢ
무지한 자는 그들이 본 것을 부정하고 생각을 믿는다. 지혜로운 자는 본 것을 믿고 생각을 부정한다.
…..수정과도 같이 명확한 진리를 읽어내게 된다. 진리는 온전히 열려있으며 공명정대하다. 그 순간 우리는 머리를 긁적이며 의미를 찾으려 한다.
***- 숨겨신 의미란 없다.
우리 눈은 말한다.
…….;) 눈이 하는 말과 마음이 하는 말에 접점(.....!!!) ** 우리는 대개 마음이 하는 말에 길들여져 있다.
※ 바라보는 위치를 바꾸어 보자.
비이원성은
대답이 아니라 질문에 관한 힌트이다. 나는 그저 세상을 비추는 내면의 창을 깨끗이 닦고 싶다. 새로운 무언가가 아닌 나의 창인 유리를 깨끗이 하려할 뿐입니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일으키는 게 아닙니다.
골프란 내가 지니고 태어난 몸짓을 찾아내서 사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어떤 물건을 쥐는 방법에서 조차 신은 우리들에게 다양한 기능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삶에서
사용할 경우의 수를 겪어보지 않았을 뿐 입니다.
칼자루나, 빗 자루를 쥐는 방법도 여러기능이 우리에게 주이졌지만 사용할 기회가 전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모른다거나, 잘 안된다고 우기고 살아왔습니다.
결국 배우이란 언어보다 찾아서 관성이 생길 때까지 반복일 뿐입니다.
반복이란 언어와 습관이란 언어도 느낌이 다릅니다. 반복의 지름길은 몸짓에 대한 지시어가 먼저입니다.
**- 대개 18번 내지 19번 정도 동사를 사용하면 가능합니다.
動ㆍ움직일 동
詞ㆍ말 사
※생각이나 사유같은 것은 완전 거절하도록 스스로에게 허락하십시오.
"핵심적인 변화"
우리가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면, 바라보는 사물도 변하는데 우리가 관점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은 우리가 바라보는 위치를 바꾸면 편해집니다.
아직 일견의 경험이 없으십니까 ?
속으로 품고 있었던 기대 혹은 요구를 파헤쳐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프를 시작하기 전에
어떤 타인들의 지식을 얻기전에
자신의 신체 기능을 찾아내는 기능과 그 기능들이 잠자고 있었으니 다시 사용하기 위해 필요조건을 스스로 챙기시면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골프 클럽이란
하나의 연장이며, 도구일 뿐입니다.
골프를
배우기 위해 가장 우선적인 순서는
"Talk to your Body입니다"
여기에 ~는 믿음이 살고 있습니다.
ᆢ수 많은 골퍼들이 겪는 고통이 있습니다. 자신과의 대화하는 것을 배우는 일엔 소홀하며, 결과 혹은 동반자에게 모든 걸 던져버리고 정작 자신은 빈 껍데기만 남아 머리가 하얘지고 맙니다.
그러나
연습장엘 가면 다시 되돌아 오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내 지갑은 구멍이 이미 난 뒤가 되고 맘니다.
. .지겨움은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 ?
728x90
'Uncanny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들리지 않는 나의 세계 (2) | 2022.09.25 |
---|---|
직관 (0) | 2022.09.24 |
동시발생 (0) | 2022.09.20 |
글 속 ....속내를 이야기 하다. (0) | 2022.09.12 |
不覺 (0) | 2022.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