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신비

수승화강지촌 2022. 11. 1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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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두 사람이

언제나 같은 것을 원하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각자 원하는 것이 다르듯

견해도 다르디

 

진정한 복종은 생각에 그치지 않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인간관계를 맺는 이유는

다른 시람의 눈을 들여다보며

두 사람을 축복한 사랑의

힘을 인식하고 나누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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