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Inertia is not just applied when it comes to movement.

수승화강지촌 2022. 11. 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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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rtia is not just applied when it comes to movement.

관성은 움직임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다.

 

感知는 기본적으로 '과거'입니다.

왜냐하면

경험의 흔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내가 집착한다'기보다는

'집칙이 되어진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감지에 대해서만 입니다.

 

감각으로 가려고 해서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감각이란 감지가 사라진 상태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과거입니다.

우리는 동일시되어 실제처럼 느낌을 느끼며 실제 경험하듯이 합니다.

즉 우리 내면의 과거 데이터나 느낌들을 불러내 매 장면마다 실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경함의 흔적'

'데이타의 재사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내면의 '경험 흔적'이 불러 일으켜지면 이제 ''는 화나게 하는 그 사람'을 봅니다.

이때 ''가 보는 것은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한 과거 흔적입니다.

그것이 바로 감지입니다.

 

이때 안으로만 주의가 향하여 내적 과거 흔적인 감지에 집중하여 느껴보면

그것에 기반을 두고 있는 감정은 곧 사라지거나 약해집니다.

 

~~ ~, 웃지요.....

 

왜냐하면

모든 느낌은 계속 불러일으키지 않는 한

나타난

그 시점부터 점차 사라져 90초 이상을

유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적 감지는 더 이상 감정을 불러일으키지는 않고 사라지고 맘니다.

 

근본을 통찰하게 되면 '안다'는 것을 아주 사소한 일부로 여기게 됩니다.

앎은 모듈화로 진행됩니다.

 

慣性的

뿌리생각을 발견해 보도록 합니다.

 

기존의 관성이 방해받을 때 느끼는 저항 ; 분노

기존의 관성이 상실 될 때의 느낌 ; 슬픔

기존의 관성이 무력하게 될 때의 느낌 ; 냉담

기존의 관성이 긴장하거나 예기치 못할 때의 느낌 ; 두려움

기존의 관성이 채워지지 않을 때의 느낌 ' 욕구, 번뇌, 갈망

기존의 관성이 상대를 업신여길 때의 느낌 ; 오만

 

집착과 관성 ..... Different !!

그것을 일러 현대 물리학은 "관성의 법칙"이라 이름 붙여 놓았습니다.

 

이 모든 "존재현상""관성"에 의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관성이란 우주적 법칙의 일부입니다.

따라서 나 개인의 일이 아닌 것입니다. 그 우주적 '현상'의 일부로서 ''도 유기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에 집착되는 것입니다.

 

변화의 두려움"

"변화의 싫어함"

"변화의 귀찮음" ........변화를 싫어하는 것은 '변화하지 않음' 즉 관성이 존재의 밑바탕이기 때문입니다.

 

(생략)

 

그는 관성을 어쩌지 못함을 알고 떠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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