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섭생서(攝生序)-
두 손을 서로 비벼 뜨겁게 해서
: 얼굴을 따뜻하게 하기를 : 세수하는 것처럼 한다.
이 방법은
마땅히 잠을 깨고 처음 일어났을 때에 하는 것이지만
: 비록 낮이라도 기운이 피로할 적에 때때로 행하면
자연히 정신이 맑고 상쾌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