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으면 뭐라고 말할까? 함께 눈 맞추고 기뻐할 사람이 없다면 그곳에 행복은 없다. 아기가 응가를 할 때, 주먹을 꽉 쥔 채 힘을 주느라 목덜미까지 새빨개지는 아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기의 몸은 또 얼마나 유연한지, 수월하게 물에 뜨고 빠르게 언어를 익힌다. 아기는 언제 힘을 주고, 언제 빼야 하는지 아는 천재처럼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오직 현재에 몰입한다. 이것이 아기가 그토록 충만한 삶을 사는 비밀이다. * 월 * 일 */sense of humor 2024.01.28
류근일 칼럼 [전 조선일보, 류근일 칼럼] 최선의 방어는 공격 …공격은 왜 항상 좌파 전유물? 이재명 망발·특권질' 공격하라! 김정숙·김혜경 특검' 발의하라! 왜 밤낮 당하기만 하나? 한동훈 국민의힘, 자유 진영 전투적 활동가들, 자유 진영 언론계 및 재야법조인, 광장에서 싸우는 자유 국민에게 제의한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란 말이 있다. 극좌 집단은 항상 그 전법을 써왔다. 그렇게 해서 저들은 늘 싸움의 기선(機先)을 잡아, 이쪽을 당황케 했다. 6.25 남침 떼도 그렇지 않았나? 자유 진영은 밤낮 눈 멀뚱히 뜬 채 당하곤 했다. 좌우합작 ' 구정 공세 오늘의 시점에서도 극좌 산적(山賊) 집단은 [김건희 특검] 을 무기 삼아 총선 국면의 승기(勝機)를 거머쥐려 한다. 좌익의 [구정(舊正) 공세] 에, 비(非) 좌익.. * 월 * 일 * 2024.01.26
더듬거리면,.. 대답은 의외였다. "다음부터는 말을 좀 더듬거리게나... "" " 너무 완벽하면 정 떨어집니다. 한 방울의 물도 떨어뜨리지 않는 항아리는 황무지를 만듭니다. 옛말에 '등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고 했습니다. * 월 * 일 */sense of humor 2024.01.26
누구엔가를 위해~~ 1. 너무 민감하고 걱정이 많다 2. 하던 운동을 건너뛰었다 3.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가졌다 4. 취침시간에 핸드폰을 보다 잔다. * 월 * 일 */sense of humor 2024.01.24
춥다, 차갑다,... 비싸게 준 새 옷이 옷장에서 나는 언제 불려 나갈까? 너무 깜깜해, 너무 답답해, 그래도 아직까지는 신상인데, 어쩌다가 저런 구두쇄에게 팔려나가 이 신세가... 타고나는게 중요한줄 만 알았었는데 쥔장을 잘 만나야 신상 폼을 잡을 수 있다는 걸 이제서야 ... 아~ 슬픈 신상 * 월 * 일 */sense of humor 2024.01.22
쉰다는 것은 뇌도 쉰다(!!) 쉬면 늙는다. (If I rest, I rust)busy mind) × healthy mind = 꿈과 열정 ※ (腦)※ 기억력(記憶力)은 최신 것부터 떨어진다.새로 만난 사람의 이름이나 어제 먹었던 메뉴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른바 휘발성 기억력이 낮아진다. 하루 두 잔 이 상의 음주는 뇌 기능 감소를 증가(增加)시킨다. ※ 눈·귀·코·입이 즐거우면, 뇌에도 좋다.보기에 좋은 것을 많은 사람이 보고, 즐거운 것을 많이 듣고, 맛있는 음식(飮食)을 자주 먹으면 뇌(腦)에 좋다는 의미(意味)다. 모두 뇌(腦)를 위해서… 호기심은 뇌를 끝까지 작동시키는 온(on) 스위치다. 매일 다니던 길거리를 산책(散策)하더라도 평소와 다르게 새로 바뀐게 있는지 유심히 관찰(觀察)하며 다니는 게 좋다. 새로 생긴 가.. * 월 * 일 * 202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