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1172

나이가들면시간이빨리간다는愚問

나이가 들면 시간이 빨리간디ㅡ고.. » 스스로 3분의 시간을 마음 속으로 세어 정확히 3분이 되었다고 생각되었을 때 시계를 보자, 어느 실험에서, 20대 참가자들은 3분이라는 시간을 3초 내외로 상당히 정확하게 예측한 반면, 60대 참가자들은 3분 하고도 40초 정도가 지나서야 3분이 지났다고 이야기하였다. 나이따위는 무시하자, 타인들의 경험이 자신에게 무슨 의미? 스스로 자신을 믿기 위해 뇌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경험이 아닌 실험을 해보자. 어쩌면 그동안 스스로 자아낸 개똥(?)같은 것들이 관성의 힘을 얻어 싸여진 실험결과일지도 모른다. 하면ᆢㆍ 실험을 아주 많이 해보면 나의 뇌ㆍ속에는 새로운 프르그램을 설치하게 될껀 뻔데기 ..!! 이걸 젊은 사람과 나이든 사람의 다른 생체시계라고 혔다믄 다 ..

* 월 * 일 * 2023.01.09

호흡 이야기

숨을 쉰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 ㆍ들수에서 내 몸이 지긍 숨을 들이 마시고 있구나, 이어서 내 몸이 지금 내 뱉고 있구나 라고 마음 속으로 따라간다, 단 내가 숨을 쉬는게 아니고 내 몸이 들숨과 날숨을 쉬고 있다는 지금에 머무르면 된다. 음양탕이란 솟구치는 샘물과 정화수를 섞었을 때... 신뢰하는 분 ... 당신 곁에 계신가요, 아니면 존경하는 분을 만나시면 어떠세요. 有無相生이란 삶 속에 머무르면 마음 하나정도는 충분히 다스릴 수 있을 터 .. 고집은 과학분야에서 조차 필요할 때가 그리 흔치 않다고 주문하고 싶은 언어다. 우리 뇌 안에는 망각세포가 있다 이걸 잘 활용하는 실험을 자주 해 보시게나 .. 생각은 생각이다. 生ㆍ覺일 뿐이다.

* 월 * 일 * 2023.01.07

지혜와 살기

지금도ㆍ오늘도 행복하게 사는 지혜 ㆍ 知慧는 인생에서 올바른 때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우리에게 맞지 않는 것에 연연하지 말고 행복은 작은 것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하자. ** 행복 속엔 무엇이 들어있을까? 속내를 들여다 보자…! 문화, 철학, 영적인 뿌리가 너무 순수하고 진실이 담겨져 있더라. 주위분들, 동료들과 조화롭게 사는 것을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그러기 위해 노력하더라.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끼며 마음과 자연의 조화를 기반으로 사는 것을 추구하더라. 이웃과 함께 사는 것을 좋아하고 어른들을 존경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되 나머지는 운명에 맡긴다” 모든 것을 통제하려고 하지 말고 흘러가는 대로 살라고 주문한다. 눈보라 치는 추운 겨울..

* 월 * 일 * 2023.01.03

무의식 치유

우리가 유능하지 못한 경우, 우리의 몸을 마음대로 가늠하지 못하는 경우 등등 모두는 무의식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건강관리 측면에서 더더욱 무의식이 가로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의식 치유에서 핵심은 감정을 찾는 일입니다. 사건이 아닌 감정이 우리를 간섭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질문을 하십시오. 그리고 답은 듣으셔야 합니다. 무한 능력을 이미 지니고 태어났습니다. 원하는 만큼, 마음 껏 펼치시기만 하면 됩니디ㅡ. 단 '習'과 친해질 때까지 이웃으로 사귀시면 ...

* 월 * 일 * 2022.12.30

我 ᆢ雅芽娥~~~

자기를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고, 천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복은 자기에게서 싹트고, 화도 자기로부터 나오는 것. 세상을 보고 싶은대로 보는 사람은 세상이 보이는 대로 보는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다. 지는 꽃은 또 피지만 꺾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합니다. 병없는 것이 제일 가는 이익이요, 만족할 줄 아는 것이 제일 가는 부자이며, 고요함에 머무는 것이 제일 가는 즐거움 입니다. 피곤한 날이지만 친구들이 그 피로 우리가 풀어줄게라며 기어코 불러내는 날이요 왠지 모를 기대가 되고 무엇이든 해야 할 그런 날이요 있잖아요 전 그런 날이 늘 오늘이었으면 해요 당신도 즐겁고 나도 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그런 날 왠지 그런 날 있잖아요 전레오 / 왠지 그런날

* 월 * 일 * 2022.12.30

......;) 연꽃의 에너지 ㆍ에너지가 부족하면 꽃봉오리 같은 모양을 하고, 에너지가 많이 흐를수록 활짝 핀 연꽃 형태를 띤다. 우리 몸속 에너지는 생명 에너지 잉여 에너지는 삶에서 너무 소중하다. 현상에서 이걸 챙기지 못 해 노동으로 나머지 삶을 재미로 추구하지 못한채 의사 나브랭이 ㆍ에게 주고 떠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노동의 한계 이전에 방하착을 위해 남겨두는 지혜 ..,.;) 아주 가끔은 종합병원에 삶이 무엇인지 배우러 마실을 다닐 필요가 분명하다. 지인이 병문안을 다녀왔다. 거기서 본 감각과 감지에 대한 발자국을 남긴다.

* 월 * 일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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