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ertia is not just applied when it comes to movement. 관성은 움직임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다. 感知는 기본적으로 '과거'입니다. 왜냐하면 경험의 흔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내가 집착한다'기보다는 '집칙이 되어진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감지에 대해서만 입니다. 감각으로 가려고 해서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감각이란 감지가 사라진 상태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과거입니다. 우리는 동일시되어 실제처럼 느낌을 느끼며 실제 경험하듯이 합니다. 즉 우리 내면의 과거 데이터나 느낌들을 불러내 매 장면마다 실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경함의 흔적' '데이타의 재사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내면의 '경험 흔적'이 불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