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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得

休에는 다양하다. 마음을 休하라는 글들은 너무 많다. 허나 體를 休라는 의미는 너무 없다. 나이들면 體가 得할 즈음엔 모든 行動이 느려진다. 쉬운 예로 100m달리기에서 모든 게 드러난다. 體를 아껴쓰거나, 근육을 키워놓아야 노후에 점잖게 삶을 누리게 된다. *- 言語의 形成 *- Body의 形性 *-mind의 形性 ~ 내 몸이, 내 몸전체가, 내 몸 부분부분 이깜짝 놀란다. ㆍ몸에서 몸을 관찰하는 짓 ㆍ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는 짓 ㆍ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는 짓 ㆍ생각에서 생각을 관찰하는 짓 ....;)어디에선가 머문다. 머물어 아~~~~ %--.:[{☆="■□○※ 몸이 있구나!!! .

* 월 * 일 * 2022.12.14

오늘 하루도 딩신거예요!!

^-^....-^-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자기 자신과 사이좋게 자신의 주인으로 싸워야만 얻을 수 있는 그 무엇 거침없는 솔직함 이길 수 없다면 규칙을 바꿔서러도 인생의 목적은 자기 자신이 되는 것 ᆢ// 선하기만 한 사람도, 악하기만 한 사람도 없다. 인간은 누구나 그 내면에 이중적인 심리가 있다. 어두움, 악함, 게으름과 이기심에서부터 선함, 예의 바름, 헌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정이 섞여있다. 오늘 하루도 당신 거예요!! 무조건 억누르기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감정을 표출하며 살 때 삶은 더 생생하고 재미있어진다. 자신만의 규칙대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일수록 더 재미있고 더 매력적이다 오늘 하루도 당신 거예요. 오늘 하루도 당신껍니다

* 월 * 일 *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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