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에는 다양하다. 마음을 休하라는 글들은 너무 많다. 허나 體를 休라는 의미는 너무 없다. 나이들면 體가 得할 즈음엔 모든 行動이 느려진다. 쉬운 예로 100m달리기에서 모든 게 드러난다. 體를 아껴쓰거나, 근육을 키워놓아야 노후에 점잖게 삶을 누리게 된다. *- 言語의 形成 *- Body의 形性 *-mind의 形性 ~ 내 몸이, 내 몸전체가, 내 몸 부분부분 이깜짝 놀란다. ㆍ몸에서 몸을 관찰하는 짓 ㆍ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는 짓 ㆍ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는 짓 ㆍ생각에서 생각을 관찰하는 짓 ....;)어디에선가 머문다. 머물어 아~~~~ %--.:[{☆="■□○※ 몸이 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