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민간요법 189

,상처

죽음에 이르게 하는 트라우마 ᆢtrauma(상처) 작은 상처는 쉽게 회복되지만 큰 수술 자국은 몸에 상처를 남긴다. 정신적 아픔도 너무 크면 큰 상처를 남긴다. 우리가 흔히 ‘트라우마’로 부르는 바로 그것. ᆢ상처의 흔적ᆢ **_"답답한 심사가 병이다." ‘형용하기 어려운 질병’은 과연 무엇일까? . 심신의 근간이 무엇인가 ? 자문자답로 해결책이 들어 있다.

意識/민간요법 2022.06.18

가슴이 답답해지고 막힌 듯할 때는.. 스트레스가 심해질 때 달콤한 엿으로 마음을 달랜 것 특히 생강을 말린 건강(乾薑)을 넣어 만든 엿은 약식(藥食)으로 사랑을 듬뿍 받았다. 한의학은 엿의 효능을 이렇게 설명한다. “술과 엿은 누룩과 엿기름으로 만드는데 이 둘은 모두 보리로 만든다. 누룩은 먼저 보리를 가루로 만들어 뚜껑을 덮어 생기를 꺾어 가두었다 발효한다. 오랫동안 갇혀 있었으므로 성질이 더욱 미쳐 날뛴다. 반면 엿은 싹을 틔워 기가 풀려 나온 것을 가루로 만들므로 기가 순조로우며 이완되어 성질이 느리고 완만하다. 엿은 화(火)를 진정시켜 물을 만든다.”(본경소증) 긴장과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의 조화를 깨 위벽 세포의 모세혈관을 수축시킨다. 그로 인해 위 점액의 분비량이 줄면서 위장 내부의 산도가 높아..

意識/민간요법 2022.06.17

관형찰색

《얼굴은 몸의 신호등》 얼굴은 오장육부 *이마 = 폐, *턱과 귀 = 콩팥, *코 = 대장, *눈과 혀 = 심장, *입술 = 자궁 ‘눈, ᆢ 질병 ● 눈 밑 기미 피가 탁하다 눈 밑은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아서 혈액 색깔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눈 주위의 검은 기미는 피가 탁하다는 얘기다. 혈액순환 장애, 비뇨기와 생식기를 관장하는 신장 기능 저하가 그 원인. 신장이 약해지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눈 밑에 다크서클이 생기고, 전체적인 얼굴색도 칙칙해 보인다. ● 부은 눈꺼풀 신장, 위장 장애 잠자기 전 물을 마시지도 않았는데 아침에 눈꺼풀이 부어 있다면 체내 수분 순환에 탈이 났다는 증거다. 신장이나 위장, 심장 장애 등을 의심할 수 있다. ‘다리가 천근만근이다’, ‘입 안이 바짝 마른다’, ‘소..

意識/민간요법 2022.02.23

소금과 건강

소금을 먹자. ▪️소화 작용 ▪️해독 작용 ▪️살균 작용 ▪️방부 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삼투압 작용 ▪️심장박동 작용 ▪️발열 작용 ▪️물 배출 작용등을 합니다, ?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사물을 볼수 있는 것도 소금이 하는일입니다. ?물이 내몸에 들어 올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빠져 나갈수 없습니다. ?눈물 ?콧물 ?침 ?땀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 *이렇게 우리몸을 빠져나가는 모든 물은 짠물입니다. *이때 반드시 염도가 0,9% 이상이 되어야 과잉섭취된 당분이나 지방이나 단백질이나 우리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이나 요독을 소변이나 대변이나 땀으로 끌어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은 우리 몸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활을 하는 고마..

意識/민간요법 2022.02.21

술ㆍ아침

아침에 '이 증상' 살펴라 아침에 구역감이 있고 밥맛이 떨어지고 소화가 안 되는 위장 증상이 나타나면 간기능 저하를 의심할 수 있다. 과도한 음주를 장기간 하면 90% 이상이 지방간을 갖게 되고, 이 중 10~30%가 알코올성 지방간염으로 발전하며, 이 중 10~20%가 간이 딱딱해지는 간경변증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라져 있다. 간은 재생이 잘 되는 장기이다. 그러나 재생할 시간을 줘야 한다. 계속 술을 마시는 등 손상이 누적되면 나중에는 재생이 불가능한 상태까지 진행한다. 술은 조금씩이라도 매일 마시지 않고, 한번 마신 다음에는 최소 2일에서 7일은 쉬어야 손상된 간이 재생이 된다. 금주와 함께 간을 위한 영양 공급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고단백·고비타민 식사를 간에 좋은 음식은 고단백, 고비타민 ..

意識/민간요법 2021.12.11

마음이 있는곳 ㆍ腸

_ ‘뇌’의 지배에서 벗어나 ‘장’이 이끄는 대로 느끼며 살자 ​ 심장과 폐에도 ‘마음’이 깃들어 있을까? ‘장이 느끼는 것’이 마음의 기원이다 먹은 음식이 장과 마음의 건강을 좌우한다 세로토닌은 90% 이상이 장에서 분비된다 뇌가 아닌 꼬리뼈가 포착한다 깨달음은 ‘생물로서의 나’를 기억해내는 일이다 생물로서의 내가 존재하는 세계와 연결되었다는 감각을 익히자 직관을 바탕으로 세 개의 자아와 함께 살아가자 내가 먹는 것이 곧 나다.무엇을 먹느냐가 ‘나’를 만든다 우리의 ‘저력’은 세포의 자연면역에서 시작된다 장이 깨끗해야 감염증을 막을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가 활기차야 장도 편안하다 몸을 움직이면 미토콘드리아가 활기를 되찾는다 원재료의 발효도가 높을수록 장과 잘 맞는다 자신을 발효시켜서 생명력을 높이자ㆍ의식..

意識/민간요법 2021.12.09

몸에 배일 때까지

. 몸 속의 다섯가지 흐름. - 혈액. 림프, 위장, 오줌, 호흡, 기의 흐름 과일만큼 엔자임으로 가득찬 과일은 소화가 아주 잘되는 식품으로 30분 만에 위에서 장에 도착, 음식 먹기 30-40분 전이나 간식으로 먹으면 좋음. 식후에 먹으면 음식물과 혼합되어 2-4시간 후에 장에 도착. 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사람은 병에 걸린다. 입으로 하는 호흡은 면역 기능 파괴 점심 시간 후 낮잠이 몸에 좋은 이유는? 바디 엔자임(체내 효소)은 수면과 휴식을 취할 때 많이 만들어짐. 몸속의 세포 하나하나가 기뻐하도록. 행복감과 긍정적인 생각이 엔자 임을 활성화시킴. 맛있다고 느끼는 것을 먹고, 맛 있다고 느끼는 물을 마시고, 기분 좋게 배설하고, 기분 좋게 운동하고, 코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피곤하면 휴식을 취..

意識/민간요법 2021.11.25

허리가 최고여.. !

허리ㆍ한약재 ​ 두충나무의 껍질은 간장과 신장의 기를 강하게 하여 근육과 뼈를 강하게 하여 허리와 무릎이 허약하거나 통증에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호도는 신장을 보하고 정을 굳건하게 하여 정력을 키우고, 뇌를 보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므로 노쇠해서 다리나 허리가 아프고 무력한 것에 도움이 됩니다. 토사자는 신장의 음기를 돕는 강장제로서 정을 더해주고 소변이 잦은 것을 막아줍니다. 임포텐스, 이명, 어지럼 치료에 사용되며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픈 데에도 좋습니다. ​ 호마자(검은 참깨)는 간장과 신장을 보하며 정을 채워줍니다. 병후 허약과 어지럼을 치료하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며 눈과 기를 밝게 하고 대변을 잘 나오게 하녀 변비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슬뿌리 - 우슬은 관절에 좋은 약초로 많이 알려..

意識/민간요법 2021.11.20

뇌 명실

★ 뇌 명실 ▶ 뇌 명실은 뇌를 밝게 하는 열매라는 뜻이다. 뇌 명실은 콩알만 한 크기로 가을에 익는 나무 열매이다. 뇌 명실은 이빨로 꼭꼭 씹어보면 와삭와삭 소리가 난다. 뇌 명실에는 입자가 아주 곱고 맑은 향기가 나는 정유 성분이 들어 있는 작은 향 주머니들이 있는데 이 향 주머니가 터지면서 나는 소리이다. ​ 뇌 명실은 뇌신경을 튼튼하게 하고 뇌에 쌓인 찌꺼기를 청소하는 데 좋은 효능이 있다. 뇌 기능을 활성화하여 교통사고 같은 외상으로 식물 인간이 된 사람을 깨어나게 할 수 있고 간뇌(間腦)가 굳어져서 오는 뇌성마비나 유전자 이상으로 인한 다운증후군 같은 질병을 고칠 수도 있다. ​ 뇌명 쉬은 두통, 건망증, 치매, 기억상실증, 파킨슨병, 흔히 ADHD라고 부르는 어린이 치매, 저능아, 기억상실증..

意識/민간요법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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