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의 양은 정해져있다. (finite pool of worry)” 이론 ...;) 걱정에는 많은 인지적 자원과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에 어느 한 시기에 심각하게 걱정하는 문제의 양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는 이론 단순 노출 효과 (mere exposure effect) 어떤 자극을 단순히 계속해서 마주하게 되면 그것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고 쉽게 떠오르는 만큼 이를 ‘사실’로 인지하게 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어떤 행동들이 건강에 얼마나 해로운지 경고하는 것만으로는 건강을 지키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