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sense of humor 384

신문 칼럼

ㆍ *_左右에 ~ 한국 사회는 둘로 쪼개진 양극화 “세계적 현상, 기술 환경의 변화가 원인 중 하나, 만인이 각자의 감정을 만인에게 즉각적으로 드러내 보이니까 갈등이 더 빠른 속도로 확산, *_국민 통합이라는 구호(?)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보수니 진보니 해본 적도 없다. 좌우(左右)에 충성하지 않는 .. *_행선지는 정해놓고 경로 가지고 싸워라. *_자연식품 간판을 건 장사꾼과 건강식품 간판을 건 장사꾼이 서로 손가락질하면서 다투지만 .. *_보수든 진보든 나라를 위해 하는 얘기는 다 존중 *_철 지난 이념 가지고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 *_ 보수도 진보도 아닌 헌법주의자 - 판단 기준은 국민 행복과 국익 ***_“지지 정당 없음" 세대 차이라는 건 부모가 축음기라고 부르던 물건을 우..

소요유다.

逍風하라 나왔슈 ! -.갈 때 쉬고! -.올 때 쉬고! -.또 중간에 틈나는 대로 쉬고~! 장자(莊子)는 우리에게 人生에 있어서 '일'을 권하는 것이 아니라, 소풍(逍風)을 권한 사람이다. 삶을 '수단(手段)'시 하지 마라. '삶' 자체가 '목적'임을 알라. 그러니, 그대들이여! 이 여행 자체를 즐겨라. 장자(莊子)가 말한 소요유(逍遼遊)란 바로 이런 의미이다. 장자(莊子)가 말한 '소요유'에는 글자 어디를 뜯어봐도 바쁘게 조급한 흔적은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다. "소(逍) 자는 소풍 간다는 뜻이고! "요(遼) 자는 멀리 간다는 뜻이며! "유(遊) 자는 노닌다는 뜻이다. 즉 '소요유'는 멀리 소풍 가서 노는 이야기이다. 그러니 '소요유'를 제대로 하려면 내리 세 번을 쉬어야 한다. -.갈 때 쉬고! -..

오늘을

좋은 사람이 있으면 따라가라, 맛있는 것도 먹고 연애도 하고 이제는 내 인생을 내가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아껴야 할 것은? 노년의 시간이고 노년의 생각이고 노년의 건강이다. 자신이 자신을 최고로 여기고 마음껏 사랑하면서 즐거움과 행복을 누리며 살아라~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 감정이 먼저 늙는다

우리들의 노화는 지력이나 체력보다 감정에서 시작된다. 감정이 늙어가는 것에는 여러가지 징조가 있다. "웃음이 사라진다" "눈물이 메말라간다" “아름답다는 생각을 못한다" “표정이 어둡고 공격적이며, 사나워진다" 젊은 사람들 중에도 감정이 메마른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일수록 노화가 빨리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여자가 남자보다 더 오래 사는 이유도 공감력과 감성이 뛰어나고 자기감정에 솔직하기 때문입니다. 빨리 늙고 싶지 않다면, 보다 우아하고 곱게 나이 들고 싶다면,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울고, 더 많이 놀라워하고, 더 많이 즐거워야 합니다 감정이 풍부한 사람일수록 더 건강하게, 더 오래, 더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

얼굴 표정에,...

건강표시는 얼굴 표정에,... 유쾌한 웃음소리, 맑은 눈동자, 힘찬 목소리를 가진 그가 건강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른다. “우리는 대부분 건강한 것도 아니고 질병이 있는 것도 아닌 상태로 살고 있다. [ ♡ ] 현대의학의 지혜 [ ♡ ] 한의학의 지혜, [ ♡ ] 대체의학의 지혜 제대로, 저절로 건강법 뭐기에? *_무엇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제대로, 저절로 해야지 건강한 몸과 가까워질 수 있죠. ※ 5가지만 제대로 하면 건강은 저절로 먹고, 움직이고, 마음쓰고, 잠자고, 숨 쉬는 것을 제대로 하면 된다. 골고루 먹고, 운동이 필요한 부위를 운동하고, 긍정적으로 마음을 쓰면 된다. [ ] 기분 좋은 365일ᆢ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못 이긴다고..

이론 정리,...

“걱정의 양은 정해져있다. (finite pool of worry)” 이론 ...;) 걱정에는 많은 인지적 자원과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에 어느 한 시기에 심각하게 걱정하는 문제의 양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는 이론 단순 노출 효과 (mere exposure effect) 어떤 자극을 단순히 계속해서 마주하게 되면 그것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고 쉽게 떠오르는 만큼 이를 ‘사실’로 인지하게 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어떤 행동들이 건강에 얼마나 해로운지 경고하는 것만으로는 건강을 지키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한다.

나의 모든 "것"

무의식에게 휴가를 주면 무의식은 어디론가 떠날 준비를 할까? 아님 떠날까 ? 둘 다 선택의 권리는 "我"뿐이다. 삶을 새로운 환경으로 바꾸고자 할 때 ... 새로운 학문을 시작할 때 ... 바꿀 수 있다. 바꾸어 진다. 자기방어가 Zero이기 때문에 순수해진다. 실례로 아기가 아장아장 걷는다. 누가 가르쳐 주었을까 ? 아기는 의식이 있었을까 ? 뒤뚱뒤뚱하다가, 관성에 의해 걸을 뿐인데 어머니는 답이 있다고, 우리 얘기가 해 냈다고 우긴다. 횡설수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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