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3분 진료? 환자들의 진료 시간은 컵라면 조리 시간만큼이나 짧은시간 ■■■중증 환자 ■■경증 환자 ■ 환자 새로운 체계에 따르면 경증 질환 100개를 상급종합병원에서 진료할 경우, 진찰 건별 8,790원씩 지급되던 의료질 평가 지원금 지급이 중단된다. 환자 본인이 내는 본인 부담금 역시 현재의 60%에서 단계적으로 올라갈 예정이다. 쉽게 말해, 앞으로 대형병원은 고혈압이나 백내장, 당뇨병 등 경증에 해당하는 환자를 진료하면 원래 받던 국가 지원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 환자도 감기나 위궤양 같은 병으로 대형병원을 찾으면 병원비를 더 많이 내야 한다. 또한 대형병원에서는 중증환자만 보험금 받을 수 있도록 실손의료보험의 보장 범위도 축소된다. 또한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을 강화해 중증환자의 입원 비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