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sense of humor 385

3분

여전히 3분 진료? 환자들의 진료 시간은 컵라면 조리 시간만큼이나 짧은시간 ■■■중증 환자 ■■경증 환자 ■ 환자 새로운 체계에 따르면 경증 질환 100개를 상급종합병원에서 진료할 경우, 진찰 건별 8,790원씩 지급되던 의료질 평가 지원금 지급이 중단된다. 환자 본인이 내는 본인 부담금 역시 현재의 60%에서 단계적으로 올라갈 예정이다. 쉽게 말해, 앞으로 대형병원은 고혈압이나 백내장, 당뇨병 등 경증에 해당하는 환자를 진료하면 원래 받던 국가 지원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 환자도 감기나 위궤양 같은 병으로 대형병원을 찾으면 병원비를 더 많이 내야 한다. 또한 대형병원에서는 중증환자만 보험금 받을 수 있도록 실손의료보험의 보장 범위도 축소된다. 또한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을 강화해 중증환자의 입원 비율은 ..

언어의 온도

다음과 같은 우스개도 있다. 1+1=? 미국인: Two. 중국인: 二. 일본인: 늘 신세 많이 지고 있습니다. 질문 주셔서 정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좋은 질문이라 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이건 처음 들으면 간단한 질문입니다만, 여러모로 살펴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답은 기본적으로 2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판단할지 어렵네요. 그래도 역시 2라고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농담은 고정관념이나 편견에 바탕을 둘 때가 많음을 감안하더라도.. 위에도 나오듯 '해야 한다'에 해당하는 기본 표현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인 언어도 일본어 말고는 드물다.

8QQQ.com

QQQ.question.com "선생님, 하느님은 도대체 누가 만들었나요?" 초등학교 1 학년짜리 꼬마가 물었다. "하느님이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것이예요." 선생님이 대답하였다. 그러나 꼬마는 그 말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은 시작과 끝이 있잖아요?" 꼬마가 고집을 부리며 묻자, 옆에 있던 다른 꼬마가 빈정거렸다. "원에서 처음 시작하는 곳과 끝나는 곳이 어디 있니?" 그 말을 듣고 그 꼬마가 머리를 긁적거리며 "이제야 조금 알 듯 말 듯 한데." * 만약 당신이 완전하다면 당신은 원이다. 만약 당신이 진정한 삶을 찾는다면 그것은 둥근 원일 것이다. 만약 당신이 어떤 사실을 깨닫는다면 당신은 처음 출발한 곳으로 다시 돌아오게 될 것이다. 모든 완전한 것은 원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표시판

표시판(개조심) 어떤 사람이 차를 몰고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는데 문득 커다란 표시판이 보였다. 거기엔 다음과 같이 씌어 있었다. '개조심' 조금 더 가자 전과 같이 커다란 표시판이 나타났다. 그런데 이번엔 더 큰 글씨로 씌어 있었다. '개조심' 잠시 후 그는 농가에 도착했다. 그런데 그 집 앞엔 볼품없는 조그마한 푸들 강아지 한 마리가 앉아 있는 거였다. 그 사람이 농부에게 어이없는 표정으로 물었다. "이게 뭐요. 저렇게 조그만 강아지가 집은 지킬 수 있나요?" 농부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아, 천만에 말씀을. 그러나 표시판이 지켜주죠. 암요." * 사람들은 표시판과 상징과 말, 그리고 언어에 꼼짝 못하게 되었다. 그냥 믿어버리고 만다. 실제로 개가 있는지, 있으면 어떤 개가 있는지, 누가 굳이 보러 가..

power+ & force

아이의 힘 어린아이 한 명이 정원 의자에 앉아 있는 아버지의 주위에서 놀고 있었다. 그 아이는 커다란 바위를 보고 들어올리려 하고 있었지만 그것은 너무나 커서 들어올릴 수가 없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땀을 뻘뻘 흘리며 계속 노력하고 있었다. 아버지가 이것을 보고 말했다. "너는 네 힘을 다 사용하고 있지 않구나." "아니예요. 저는 있는 힘을 다 쓰고 있는 걸요. 더 이상은 할 수가 없어요." 아버지가 다시 말했다. "너는 나에게 도와달라고 청하지 않았잖니? 그것도 역시 너의 힘이란다. 내가 여기 앉아 있는데도 너는 나에게 도와 달라고 하지 않더구나. 그것이 네 힘을 다 사용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냐?" * 힘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자신이 에너지를 모두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

뭔 소리?

아버지의 헛소리 어떤 사람이 임종 직전에 이렇게 말했다. "사라, 내가 죽기 전에 당신에게 알릴 것이 있소. 양복점 긴즈버그는 나에게 200 달러를 빚졌고, 푸줏간 주인 모리스는 50 달러를 빚졌고, 이웃집 클레인에겐 300 달러의 빚이 있소." 그의 아내는 자식들에게 고개를 돌리고 말했다. "너희 아버지는 얼마나 놀라운 양반이냐. 죽어가면서까지 누구에게 얼마를 받아야 하는지 기억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그리고 사라, 내가 지주에게 100 달러를 갚아야 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기 바라오." 그 말에 아내가 소리쳤다. "오오, 너희 아버지가 드디어 헛소리를 시작하시는구나." * 듣고 싶은 말이면 옳고, 그렇지 않으면 헛소리이다. 우리는 듣고 싶어하는 것만을 듣기를 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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