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1184

아무도, 내 편은 없다.

어느 편이신가요?내겐 편같은 건 없소!누구 편에 끼여들 때 당신은 누구인가?我라는 존재는 "育"이 필요한 只今이 전부인데, 쥐꼬리 만큼 쩐을 벌면서 어느 편에 끼여든다.무엇을 위해ㆍ我를 위해ㆍ나라를 위해ㆍ어느 정당을 위해ㆍ어느 누구를 위해 ...:) 라고 이유를 지니고 산다.***_ 당신을 지지하는 사람은 누굴까 ? 광장에 나갈 때 마음과 집으로 돌아올 때 마음은 어떤 차이가 발생할까? ᆢ정치인들은 우리 같은 바보들을 이용하는데, 참가 선물을 받아오셨나요.ᆢ투표할 때, 지그들 쌈박질할 때, 또 이용만 당하는데 ... .... 날씨도 추운데~남에집 담벼락 구멍/ 막아버리고 育我를 끼우자.

* 월 * 일 * 2024.12.14

긍정~유머

● 사랑하며 살자! 긍정(肯定)의 힘![한 사람이 낙천주의자에게 행복해지는 비법을 묻었답니다.]"만약 당신이 모든 친구를 잃는다면 그래도 행복할 수 있나요?""그럼요. 비록 친구는 잃었어도 나 자신은 잃지 않았으니 행복하지요.""그럼 길을 가다가 진흙탕에 빠졌는데도 그렇게 웃으시겠습니까?""그럼요. 제가 빠진 곳은 깊은 연못이 아니라 고작 진흙탕이잖아요.""길을 가다가 모르는 사람에게 뒤통수를 맞아도 기분이 좋으시겠어요?""그럼요. 주먹으로 한 대 맞았을 뿐이잖아요. 칼로 맞은 것 보다야 낫죠."살다 보면 이렇게 긍정적인 사람이 정말로 있습니다.그런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고, 나도 모르게 생각이 밝아집니다. 긍정보다 더 재미있는 게 있을까요?쌍문동에 사는 이현숙님은 치과 의사입니..

<"遷"ㆍ옮길 ㅡ "化" ㆍ될>

(遷化)란 홀로 깊은 산속을 걷다가 힘이 없어 쓰러지면 주변에 나뭇잎을 주워 모아 자신을 덮어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이것이“바보같이 사는 길” 인문학이란.-. 내가 아는 것이고 .-. 깨닫는 것이고 .-. 비우는 것이고 .-. 나누는 것※ *그리고 상호 간 좋은 부분을 존중하고 배우는 것이다.인문학은 사람을 치유하는 관심과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다. .-. : {~~~*자장면과 짬뽕 중 어떤 것을 먹을까? *한 가지를 선택할 것인가, 두 가지 반반씩 먹을 것인가?ᆢ~~~ : 인문학의 가치는 배우려고 하는 것, 그리고 실천하는 의지다.그리고 ‘생각을 다르게 하라’ 서로 {존중과 존경}이 그리고 {관심과 사랑}이 넘치는 삶감사합니다.

* 월 * 일 * 2024.11.26

면역력 키우기

면역력을 회복하는 생활 원칙 “마음속에 분노, 원한, 미움이 있으면 면역세포 활성화가 안 된다.” “우리가 웃을 때 면역세포 활성도가 200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시도 때도 없이 웃어야 한다. 훈련을 해서라도 웃어야 한다. 실제로 해보자.**_ “어부가 가장 싫어하는 연예인은?” “배철수!” **_ “우리나라 연예인 중에서 잠을 제일 빨리 자는 사람은?” “이미자!” **_ 어느 날 길을 가는데 뒤에서 자꾸만 “같이 갈 처녀” “같이 갈 처녀”라는 소리가 들렸다. 누군데 자꾸 “같이 갈 처녀” “같이 갈 처녀” 하나 하도 궁금해서 가방에서 보청기를 꺼내 낀 순간 “갈치가 1000원” “갈치가 1000원”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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