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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와 부부

부부와 두부 남편이 조금만 앞서나가도 부부 사이는 '두부'처럼 흐물흐물한 관계가 되고, 또한, 아내가 조금만 앞서나가도 바닷가의 '부두'처럼 서로의 마음이 멀어져 다른 한 사람은 눈물을 훔치게 됩니다. 이렇듯 부부는 하나의 짝이라는 생각으로 누구 한 사람이 앞서나가지 않고, 함께 나란히 걸어가야 합니다. 부부는 일심동체가 되어 존중할 때 집안에는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게 된다.

* 월 * 일 * 2024.07.29

남당항 ㆍ을ㆍ소개합니다.

그냥 넘 좋을 뿐~~ 카렌시아 석류차는 진짜 맛있다, 특히 주인장님의 너그러운 맘씨~ 우리는 석류한잔을 주문했는데~~ 석류 한잔과 빈껍도 한잔을 주시면서 싸우지 말고 나누어 드시라는 여유에 소개보다 그냥 좋아서 여기에 알립니다. 괴로움을 키우는 생각이라면 그르고, 괴로움을 없애는 생각이라면 옳다. 여기에서~ 만 가능하다.

구름같은 삶

장난감을 갖고 싶어 간절히 조르다가도 막상 손에 쥐면 한참 갖고 놀다가 싫증이 나고 때가 되면 쳐다 보지도 않는다. ​ ​ 아무리 천재라 하더라도 뇌기능 중 70%는 놀고, 핸드폰 기능도 겨우 30%만 사용할 줄 아는 정도... 그래도 우리는 잘난채 하면서 산다. ​구름 같은 인생 즐겁게 사세요.​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 인생은! 두 발로 걸을 수 있을 때까지가 인생입니다.

* 월 * 일 * 2024.07.26

내일은,...

(KDI) 2030년이 되면 지금의 일자리 약 90%에서 직무 90% 이상을 자동화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육체노동 일자리는 로봇과 키오스크에 빠른 속도로 잠식되고 있다. 한국은 세계에서 로봇 밀도가 가장 높다. 2022년 근로자 1만 명당 설치된 로봇 대수가 1012대, 세계 평균(151대)의 6.7배다. **_우리의 설 자리는 여기까지다. 다음 설 자리는 매우 궁금하다. 가상의 일자리, 자연과 함께,

* 월 * 일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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