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최고의 생활 팁은 무엇입니까? 1. 악수를 열심히 한다. 2.사람의 눈을 보세요. 3.샤워하면서 노래 부르기. 4. 훌륭한 스테레오 시스템을 소유하십시오. 5. 쉼 ... 6. 인생이 공평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7.아무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기적은 매일 일어납니다. 8. 늘 뻗은 손을 받아들입니다. 9. 용기를 내십시오. 그렇지 않더라도 가장하는 척하십시오. 아무도 그 차이를 말할 수 없습니다. 10.휘파람. * 월 * 일 * 2022.08.26
눈독 글(문장으로 읽는 ᆢ)속에 눈독을 들이다. *** ^^^ *** “물가에 앉으면 말이 없어진다. 그렇다고 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현자가 현자를 만나면 왜 말없이 차만 마시는 줄 알겠는가 ? 존재의 바닥에 이르면 거기는 고요이지 침묵이 아니다. ‘고요의 말’이 있다. ㅣ 누가 어찌 살았던 그 평생은 이 말 한마디를 찾아 헤매는 길인지 모른다. 사실 누구나 구도자다.” “분노와 절망은 거꾸로 잡은 칼이다. 그것은 나를 상처 낼 뿐이다.” “삶은 향연이다. 너는 초대받은 손님이다. 귀한 손님답게 우아하게 살아가라.” * 월 * 일 * 2022.08.25
소속부터 생각이 뇌의 언어라면 느낌은 몸의 언어다. 생각은 존재상태를 만들지만, 의식적 마음은 몸을 조건화 하는 과정에서 ㅡ(중략)몸이 마음이 될때 습관이 생긴다. 오랜 세월 속에 아주 많은 일들로 인해 습관이 뇌속에 꽉 들어 차 프로그램화돼 있게 된 것들은 아마 프로그램이 아닌 하드웨어로 변해 버렸을지도 모를 일인 것 같다. * 월 * 일 * 2022.08.24
지식의 함정 지식인이 말하는 지식인 장 폴 사르트르 “지식인은 누구에게서도 지식인의 역할을 위임받은 적이 없지만, 지식인이 한 사회의 부산물인 만큼 사회의 모순이 곧 지식인의 모순이다.” 피에르 부르디외 “지식인은 양면적인 존재다. 지식인이라는 이름에 걸맞기 위해서 문화 생산자는 두 가지 전제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첫째, 지식인은 지적으로 자율적인 세계, 즉 종교·정치·경제 등의 힘에 종속되지 않은 세계에 속해야 하며 그 세계의 특별한 법칙을 준수해야 한다. 둘째, 지식인은 지적 영역에서 획득한 자신의 특별한 능력과 권위를 반드시 지적 영역 밖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활동에서 드러내야 한다.” 에드워드 사이드 “지식인이란 갈등조정자나 합의도출자가 아니다. 지식인은 자신의 온몸을 비판적 감각에 내거는 존재, 즉 손쉬운 .. * 월 * 일 * 2022.08.24
思惟 …! 思惟 …!! *_생각하고 궁리함 *_인간의 지적작용 *_대상을 분별하는 일 첫 번째는 지금의 관심사로 ‘자기의 이상이나 꿈’이 될 수 있고 두 번째는 ‘생각하고 그려가는 이상적 지적세계관’이라 할 수 있으며 세 번째는 ‘현실에 대하여 판단하거나 분별’하는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월 * 일 * 2022.08.08
말할 ...기운 말을 할 수 있다. 눈이 볼 수 있다. 귀로 들을 수 있다. 건강한 증거다. 이중에서 제일 중요한 건 듣는거다. 듣는자는 잘 먹는다. 말을 잘 하는자는 먹지 못한다. * 월 * 일 * 2022.08.06
토마토와 위장병 위궤양치료에 토마토가 좋다. 토마토 케챺은 어떨까 싶어 맹물에 타서, 즉 맥주 컵에 따뜻한 물을 담고 토마토 케챺 한수가락을 넣은 다음 젓가락으로 휘휘저어 물과 잘 혼합되게 한 다음 마시기를 수년, . 심하면 근육을 피가 나도록 마구 쥐어뜯어대는 정도로 아팠었는데 토마토 케챺을 탄 물 한 컵, 좀 심하다 싶으면 2컵 정도 마시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하게 멀쩡해지니까 치유되는 건 차치하고 아프지 않은 것만 해도 약을 복용한 것 이상으로 대단한 효과이니까 마시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게 더 정확한 아니 더 솔직한 표현일 것입니다. 줄기에서 자연적으로 새빨갛게 잘 익은 토마토에 위장질환을 비롯한 대장암, 전립선질환, 등 다양한 소화기성질환에 탁월한 성분이 잔뜩 함유되었다 * 월 * 일 * 202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