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golf swing

**-우리 서비스가 없어 고통을 받는 ‘pain point 고객’과 **-우리 서비스가 있어 조금 더 편리함을 얻게 되는 ‘gain point고객’이다. 서비스를 통해 페인포인트 고객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면 1. 100% 서비스를 구매할 것이다. 2. 서비스에 만족이 아닌 감동을 한다. 3. 주변 사람들을 서비스에 끌어올 것이다. 4. 서비스에 매월 비용을 지불할 것이다. 더 정량적인 근거를 들자면 페인포인트를 가진 고객의 고통지수를 1에서 10까지의 분포로 나눌 수 있다. 고통지수가 최대치인 10점 고객은 고통지수가 약한 고객보다 상대적으로 적다. 하지만 이 소수의 10점 고객을 대한민국 전체 시장에 적용했을 땐 어마어마하게 큰 숫자가 된다. 현재 대한민국의 46% 지역이 소멸 위험 상태다. 소멸 ..

신혼 때는 옷까지 비슷하게 맞춰 입었지만 어느새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배우자의 얼굴을 다시 한번 잘 들여다보자. 그 안에 절대 미워할 수 없는 내가 있단다.

四攝法실천 布施攝 愛語攝 利行攝 同事攝

여기에 없으며 그래도 부정적 ? 좀더 참고 기다려 봐 일수 사견은 어때 ? 내가 아니어도.. 될 때까지란 명언도 멤버로 결국 내가 못하면 타인들이 분명 해 냈다는 과거가 증명해 왔지 ...

ᆢ이성ㆍreasonㆍ이란 생각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인 반면에 ᆢ 지성ㆍintelligenceㆍ이란 생각의 힘으로 세상을 조작하는 능력 ....;) 이성은 진실에 이르는 수단이지만 지성은 세상을 효과적으로 왜곡하는 수단이다. 전자는 지극히 인간적이지만, 후자는 인간의 동물적인 근성에 속한다. ~ 에리히 프롬의 말이다. ..:) From persuasion to coercion psychophama's priesthood of the Mind. ...james F ㆍTracy , 지금 여기 (2013. 3ㆍ4) 18-2

사랑을 메타인지해본다. Human relation 어쩌면 관심을 가져주는 게 .. 정이라고.. 사랑이라고..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준비가 돼 있을때 없을때 氣分이 나누어 질때 氣分이 함께 할때 고로 ㅣ틀림이 아닌 다름 ㅣ.....;) 그래서 어려운게 아닌 헷갈 린게 되니 낫설지만 속 내를 알길이 없다.

원할 때만 마음을 불러내 쓸 수 있다. 더울 때 선풍기 스위치를 다루는 것과 같다. 사라진게 아니다. 마음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한다. 동일시가 사라지면 완전히 새로운 존재가 된다. "이 마음과 이 몸" 心身의 여러 부분들이 자신을 둘러싸고 있지만 이 둘 모두 기계로써 작동하고 있음을 본다. 이제 그대가 주인이다. 어떻게 지켜보는 것만으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 지켜보지 않았기 때문에 얽매이고 세사에 시달렸다. 속박은 각성이 없는 상태일 뿐이다. 무엇을 하든 깨어 있기만 하라 ! 귀는 듣고 있지만 마음은 다른것을 한다. 어쩌다 몇 마디가 마음속으로까지 들어오기는 하지만 멋대로 해석한다. 자신의 생각을 덧붙인다. 그러면 모든 게 뒤죽박죽 된다. 듣고는 있지만 많은 부분을 그냥 흘려보내다가 마음에 맞..

경험의 본성 …;) The Nature of Experience……Rupert Spira著 ᆢ 의식 에너지 머무르는 어떤 대상으로서의 '나'가 아니라 그저 순수한 알아차림으로서의 '나'에 몸과의 대화를 말합니다. Talk to your Body………(~ talk to your mindㆍᆢ보류, 또는 방치 상태 ᆢ 우선 자신부터 살펴봅니다. 존재의 앎과 행복의 중요성 본성 우리 자신부터 살펴볼까요. 즉 주체인 경험을 인지하는 사람에 대해 무엇을 말 할 수 있나요? Awereness 存在 우리가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 ᆢ나를 구성하고 있는 것은 순수한 "있음"과 "앎"입니다. ᆢㆍᆢ분리된 자아가 평화와 행복과 사랑을 경험하는 유일한 길이기도 합니다. 우리와 가림막

시간을 없애는 者가 생겼다. *-시간을 없애다. *-지운다. 삭제한다. 핸드폰에 있는 사진도 지우고, 컴퓨터에 있는 파일도 삭제하고, 엄밀히 말하면 ‘추억’을 삭제하기도 하고, 경험을 삭제하기도 한다. ‘시간’을 삭제하는 자들도 생겼다. 충동적으로 삭제 버튼을 누르는 사람도 많은가 보다.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도 생겼다. 휴지통으로 보내도 미심적었는지 또 묻는다. 물론 ‘복구’ 시스템이나 복원업체에서 다시 되돌릴 수도 있겠지만… 지울 수 있는 게 있고, 지울 수 없는 것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