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inson disease 472

맨발은 영원해야 한다.

ᆢ의식이 오가는 곳 👣시간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나는 일에서 무엇을 얻고 있나? 👣 어제 알고있던 지식을 오늘도 맞다고 우기는가? 👣자신을 업그레이드하지 않은 것 👣‘일하지 않는’즐거움의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 👣자신이 원해서 일하는 사람에게 일의 반대말은 여가나 놀이가 아닌 ‘나태’이다. 👣나는 스스로 뭔가를 해야하는, 내 생각과 에너지를 불어넣어 뭔가를 만들어내야하는,그래야 만족이 되는 인간이다. 👣참는데는 익숙하지만,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주인이 되어 일해야한다. 👣세상 모든 일은 기획이 ”앙꼬“ 👣의미를 찾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할 확률은 낮지만 파도가 덮쳐올 때 덜 흔들릴수있어요 👣자기만의 언어로 정의할 때 힘이 생긴다. 자기만의 관점, 시선이 생긴다. 👣내가 오늘도 고민하고있..

parkinson disease 2024.10.01

자극

[刺戟] .../ 신경 세포에 자극을 주다. 뜨거운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교감 신경을 긴장시키는 자극을 주어 부신의 기능을 활발케 한다. 내부 또는 외부의 변화 모두가 자극이 될 수 있으나 어느 정도 이상의 강한 자극만이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처럼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최소한의 자극의 세기를 ‘역치(閾値)’ 또는 ‘문턱값(threshold)’이라고 한다. 역치의 크기는 그 세포가 반응하기 쉬운지 어려운지를 나타내는데, 역치가 작으면 약한 자극에도 반응이 일어나고, 역치가 크면 강한 자극을 주어야 반응이 일어난다. 각각의 감각 기관 또는 수용기(자극을 최초로 받아들여 반응을 일으키는 세포들이나 세포들이 모인 기관)가 반응할 수 있는 특정한 자극을 ‘적합 자극(適合刺戟 adequate stimulu..

parkinson disease 2024.10.01

감사하면 좋아진다? 무엇이!

우주적 사랑, 동정, 무조건적인 수용의 힘과의 접촉은 강력한 치유에너지를 제공한다. ᆢ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은 의식이다. 컴컴한 방안에서 스위치를 켜는 순간 의식이다. 허나 ~ 습관대로 화장실로 걷는 순간 의식은 무의식에게 자리를 내 주고 만다. 믿음에 대한 확인절차 없이 새겨 넣은 수 많은 지식들과 선입견(犬) 들이 수두룩 하다. 확인절차 없이 믿어버린 지식과 선입견 그리고 짐작같은 지식들이 쌓여 내 몸을 망가트린 者는 누구인가? 나이들수록 그 무의식들이 고착ㆍ고정관념으로 변해 버린 채 늙음에 와서 ~~ 망가져 버린 몸둥이 이건 누구 탓이란 말인가? ᆢ아침에 사과 한개를 먹으면 의사와 이별(?) ᆢ걷기를 마구마구 하면 무엇에 좋은지 아시는가? ᆢ 자신에 대한 궁금증은 없이 타인에 대한 궁금증은 왜 생길..

parkinson disease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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