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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던지기 실험

준비물 - 제법 큰 동전 하나 - 팬듈럼 - 연필이나 볼펜 - 실험 결과 기록 메모지 동전이 앞면인지, 뒷면인지 알고 싶다고 자신에게 말하라. 그리고 '나는 할 수 있는가?' '는 해도 되는 것인가 ?' '나는 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 라는 빌문을 통해 당신의 가능 여부를 묻는다. ㄷ오전을 앞면이 보이도록 해서 테이블 위에 두고 팬듈럼을 그 바로 위에 오도록 한다. 기준점에서 시작하여 '예'반응을 확인한다. 그리고 동전을 뒤집은 다음에 '아니오'라는 반응이 어떠헤 나타나는지를 점검한다. 열번을 걸쳐서 실험한다. 앞면이라면 '예' 뒤션이라면 '아니오'

세 개의 동전 실험

우선 세 개의 동전을 준비한다. 두 개는 또 같은 것으로 (가능하면 주화의 발행 년도까지), 또 하나는 전혀 다른 거으로 준비하기 바란다. 연습, 연습, 연습 두 개의 유사한 동전을 한 뼘 저도의 거리를 두고 놓아라. 그런 다음에 당신의 팬듈럼을 기준점의 위치에 둔 상태로, 두 동전을 증감쯤 되는 곳에 위치하도록 하라, 당신의 팬듈럼을 두 개의 동전 사이에서 앞뒤로 움직이도록 한다. 팬듈럼의 끝이 각각의 동전에 거의 닿을 정도로 처음에는 조금만 움직이게 하고 점점 더 많이 흔들리도록 해보라. 당신은 두 개의 동전이 유사하다는 것돠 각각의 동전괴 팬듈럼ㅇ; 서로 끌어당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제 다른 동전을 또 같은 동전 중의 하나가 있던 자리에 놓아보라. 이제까지의 끌어당기는 느낌 대신에 팬듈럼이 너..

동조 찾기 - tuning In

同調, turing in ...... 준비단계 4 : 내가 하고 샆은 어떤 일에 대해 '예'라는 대답이 기대될 때 나는 이렇게 말한다. - 나는할 수 있는가 ? - 나는 해도 되는가 ? 나는 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 ....라고 질문을 한다. 실험 ; 동조의 단계중에서 적당한 것을 스스로 결정하도록 한다. 그리고 이런 질문을 하라. 이 네가지 동조가 지금 이 시점에서 나에게 유용한가 ? 우선 당신의 팬듈럼을 기준점을 위치에 맞추라. 이 단계에 대하여 다인은 질문하고 싶은 것을 말해보라. '이것이 내가 하고 싶은 바로 그것이다. 지금 내게 네 단계 동조가 유용한 것이라면 나는 그것으 알아내고 있다. '나는 할 수 있는가 ? 이것을 할 수 있는 충분한 다우징 기술을 내가 가지고 있는가 > 나는 해도 되는가..

카테고리 없음 2020.12.17

'혹시'라는 반응

당신의 팬듈럼을 기준점에 오게 쥐어보라. 대부분의 다우저들이 잘못된 물음에 반응은 앞으로 그은 직선을 기준으로 45를 이루는 사선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것을 해보도록 하자..... 당신의 팬듈럼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나에게 나의 잚소된 물음으로 생기는 반응을 보여다오' 라고.... 만일 당신의 팬듈럼이 전혀 움ㅈ기이지 않는다면, 그곳을 45도가 되도록 하여 앞 뒤로 움직여보라. 즉 시계로 친다면 10시 30분 방향에서 시작해서 4시 30분 방향으로, 아니면 1시 30분 방향에서 시작해서 7시30분 방향으로 움직여보라. *** 4가지 서로다른 팬듈럼 반응을 보았다. 이 네가지 기본적인 움직임을 가지고 당신의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질문의 답을 구 할 수 있을 것이다. 정확한 질문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공통분모가 없는 것도 ...

다우징을 하는 데 있어서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그런 방법은 없다. 다만 당신의 적합한 방법이 있을뿐이다. 제시되는 모든 방법들을 다 해보라.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예를들면.. 어느 쪽 손으로 팬듈럼을 드는 것이 좋을까 ? '예'와 '아니오' 그리고 '혹시'라는 반응을 배우는 데 있어서... 동조찾기 - tuning in에 대해... - 손에 들려있는 다우징 도구에 집중 - 그리고 후반부는 종전을 가지고 하는 다우징 - (삼각 측량) 혹시라는 반응 - 지금까지 '기준점' 그리고 '에'와 '아니오"라는 반응을 익혔다면 ........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보자. - 이것은 당신의 질문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는 반응 - 그것으로는 어떤 깨달음도 얻을 수 없다 ...라는..

본성

본성 마음은 늘 뭔가를 붙잡으려 한다. 그렇게 붙잡아서 명확한 무엇으로 만들어 자아의 존재기반으로 삼으려는 것이다. 잡을 수 없는 본성마저도 그렇게 붙잡아 알려고 한다. 그러나 마음이 본성에 대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아닌 것을 붙잡아 내려놓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붙잡을 수 없는 그것이 자연스레 드러난다. 다만, 하늘이라는 것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구름이 사라지고, 모든 행성들이 사라지고, 모든 태양계와 은하계가 사라진다면 거기 무슨 하늘이라는 것도 있겠는가? 그것은 구름과 행성과 태양들과 함께 할 때만 ‘있다’. 그와 같이, ‘있지 않은’ 본성이 ‘드러나도록’, 붙잡을 수 있는 모든 것,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경험임을’ 알아차려보라. 그때 본성은 자연스레 드러난다. - 越因 -

UncannyNote 2020.12.15

다우징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고 있지 못한다. 다만 몇가지 이론을 말할 수 있을 뿐....! 첫 번째가 레이더 이론이다. 그것은 지하의 수맥을 찾고 있을 때, 레이더처럼 다우저가 찾으려는 목표에 일종의 신호를 보낸다는 것이다. 즉 신호가 목표를 찾아내면 ㅡ 그것이 다시 다우저에게 돌아오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다우징 도구를 움직이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의 설명은 수맥 자체가 다우저에게 일종의 신호를 보내고 그것이 다우저에 의해 감지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땅 밑에서 어떻게 레이더처럼 신호를 보내거나 방사에너지가 나올 수 있는지, 설명될 수 없다. 레이더는 현존하고 있는 대상을 모니터하거나 탐색할 수 있을 뿐, 과거나 미래를 탐색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우징이 작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으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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