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Talk to your body 431

어떤 개념(!!~ ♡)

"건강한 몸이 먼저일까, 아니면 마음의 건강이 먼저일까..?"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 마음은 어떻게 몸을 고치나' 우리는 전통적으로 '심신(心身)' 건강 또는 'mind_body' 헬스처럼 건강상태를 개념화 해왔고, 항상 마인드(心)를 보디(身)보다 앞세웠다. ① 원본 부제는 "마음은 어떻게 몸을 고치나(how the mind heals the body)"로 달려있다. 결국 '마음'을 '헤드(head)'와 동일시한다는 것인데, 과연 그럴까? "How the mind heals the body"(마음은 어떻게 몸을 고치나) 결론을 ① 신체운동을 통한 체력단련: 자신에게 맞는 운동 3요소(유연성_순발력_지구력)을 기른다면 어떤 운동이든 좋다. 신체운동의 핵심은,..

우리들의 개념 속~~

건강 순위 ● 1위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라 ● 2위 걷거나 달려라! ● 3위 (포옹을 자주하라) ● 4위 즐겁게 살아라. ● 5위 친구와 함께 즐거움이 배 ● 6위 어느 과일은 만생종을. ● 8위 TV 시청 금지 ● 9위 마늘ㆍ 양파ㆍ 대파 ㆍ쪽파 ● 10위 견과류를 즐기기 ● 11위 식초는 보약 ● 12위 따뜻한 물을 마셔라. ● 13위 입술 길이 1cm늘려라 ● 14위 아침 챙기면 뱃속 평화 ● 15위 추가할 거 있음 ㆍ스스로

경추 그리고 고통

경추와 질병의 관계 첫 번째 경추 : 주로 머리, 귀, 코, 목, 얼굴과 관련이 있다. 장애가 발생하면 두통, 불면증, 시력 저하, 기억 상실, 현기증, 고혈압 및 안면 마비가 발생하기 쉽다. ​ 두 번째 경추 : 주로 귀, 코, 목, 혀, 성대, 입 등에 관련됩니다. 장애가있는 경우 현기증, 편두통, 이명, 가슴 꽉 막힘, 편도선염, 유행성 이하선염, 부비동염, 알레르기 및 소리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세 번째 경추 : 주로 인두, 뺨, 어깨 및 횡경막과 관련됩니다. 장애가 있으면 인후염, 인후 이물감, 치통, 목 및 어깨 통증, 호흡 곤란, 갑상선 기능 항진증 및 기타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네 번째 경추 : 주로 목 근육, 인두, 팔 등과 관련됩니다. 장애가 있으면 어깨 통증, 치통, 삼차 신경..

나이와 함께~~(?)

어떤 실험에서 A; "이제 심리 테스트를 실시하겠습니다". ~곧 이어 24개의 단어 목록을 보여주었다. B; "이제 암기 테스트를 실시하겠습니다". ~곧 이어 24개의 단어 목록을 보여주었다. 나이든 어른들은 나이를 먹어서 기억력이 떨어졌다고 믿는다. 그러면 그 믿는대로 기억력은 저하된다. 약해졌다는 자기 암시때문일 뿐 다른 이유는 없다. ※ 이를테면 *잘 잊어버린다. *주름살이 많아졌다. *고독이나 외롭다. ~이런 단어를 읽거나 외우게 하고 난 뒤에는 젊은 사람도 노인처럼 느려진다고 합니다. 역시 긍정적 사고 . 긍정적 언어 隨意筋이 强해진다.

움직임

움직임을 개선시키면 습관이 변한다. 기존의 습관화되어 고착된 통합패턴 중 단 하나라도 움직임 측면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면 강하게 결속되어 이어진 다른 패턴(굳어진 생각과 감정)을 깨뜨리게 된다. 결국 인지의 변화는 기존의 습관화된 패턴과 표현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근육에 의해 지지받고 있던 습관이 더 쉽게 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막춤을 추자, 미친듯~~

‘막춤’ 춰라! 집에 혼자 있을 때,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몸이 가는 대로 자유롭게 움직이다 보면 잡념도 없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심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베리웰마인드’에 의하면, 1. 막춤 일정한 안무가 정해져있지 않고, 마음 가는 대로 자유롭게 흐르는 듯 몸을 움직이는 것을 일명 ‘막춤’이라고 한다. 이러한 춤은 더 많은 자신감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2. 정해진 안무 정해진 안무가 있는 춤이 두뇌 노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고 발표했다. 컨트리댄스를 배운 그룹은 더 조밀한 백질을 가지고 있었다. 백질은 나이가 들면서 분해되어 일반적으로 노화와 함께 인지 기능이 낮아지게 된다. 즉, 안무는 두뇌 퇴화를 막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3. 군무 한 음악에 여러 사람들이 함께 같은 안무를 하는 ..

樹木之氣

수목지기의 호흡법 “내가 숲 속의 우람한 나무 등걸에 등을 기대고 앉아 있으면, 마음과 몸이 한가지로 대자연 속으로 침잠되어 간다. 입과 코로 하는 호흡이 끊어지면서 등 뒤로는 나무와의 사이에 미미한 기체 교환만이 느껴진다. 수목지기의 호흡이 진전되면, 등 쪽으로는 들어오는 나무가 내뿜는 산소로 내 몸 안은 산소로 충만해 진다. 어느덧 호흡기능은 정지되어 버리고 내 몸을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로 진입될 것이다. 느려진 심장의 박동에 따라 등 쪽에서 일어나는 미미한 움직임만이 느껴질 뿐, 나는 내가 나무인지, 나무가 나인지 모를 그러한 경지에 도달한다. 내 몸이 하나의 나무로 화한 의식 속에서, 내가 마치 하늘의 天氣를 직접 거두어들이고 땅 속의 地氣를 흡입하는 생각으로도 이어질 것이다. 옛 선인들이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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