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golf swing

ᆢ **_근육을 움직여라! **_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법을 배워라 **_신체적 언어를 배워라 **_결합조직이 강해지면 신체와 정신을 장악

평활근은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생명의 자극을 표현하고, 횡문근은 그 전체 과정을 신경계와 엮는다. 신경계의 화학적 ㆍ전기적 처리과정에서 인간적으로 의미 있는 표현을 할 수 있는 수단은 근육 뿐!! *어떤 신경활동도 말초근육계에 닿기 전까지는 감각,느낌,분위기, 또는 움직임을 감지할 수 없다. 여기서 말초라는 것은 모세혈관과 전체 순환계를 비롯하여 점만으로 이뤄진 구멍인 입과 항문까지 포함한다. ~ 허나 말초에 반응이 있어야 비로소 의식하게 된다. * 손가락, 손, 팔꿈치 아래까지, 그리고 팔 전체의 순으로 가볍게 연속적으로 움직이면서 들어가는 상대적인 노력을 가늠해보면, 모든 움직임의 난이도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중력에 대항한 움직임을 헤아려봐도 움직임에 필요한 에너지가 어느 정도인지 알 ..

ㆍ ,... 山으로 가는 길에는 登山있고 入山이 있다. 登山은 땀 흘리고 運動하는 山길이라면, 入山은 궁지에 몰렸을 때 해답을 모색하고 구원을 강구하는 길이다. 骨山(바위 산)은 精氣를 얻으러 入山을 하고, 肉山(흙으로 덮힌 산림)은 靈氣를 맞기 위해 登山을 한다. 통즉등산(通卽登山)이요, 궁즉입산(窮卽入山)인 것을, 높은 산만이 장한 산이라 '네'가 말했을때 깊은 산일수록 좋은 산이라 "내"가 말했다 산이 높아야 사람이 오를 만하다고 '네'가 말했을때 산이 깊어야 사람이 들 만하다고 "내"가 말했다 '산'이 거기 있어 오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있기에 산에 드는 것이다. 등산이냐 입산이냐 다투지말자 산은 늘 거기 그대로 있으니 .. 걷고 달리는 활동력을 잃는 것은 생명 유지능력의 마지막 기능을 잃는 ..

ㆍ선 자세에서 몸 흔들기 ㆍ앉은 자세에서 몸 흔들기

ㆍ 그것은 인간의 쾌감이다. 뇌는 참된 기쁨을 맛본다. 이 기쁨을 감지할 수 있는 사람은 뇌의 신호를 감지하고 뇌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다. 의식해서 걷는다는 것,... 뇌와 육체의 건강을 균형있게 유지하려면..., "걷기다" 걸으면 뇌가 건강해진다는 사실은 잘 모르는 듯하다. 실제로몸을 움직이는 일과 머리를 쓰는 일은 별개(?) 의식해서 걸으면 육체 건강과 두뇌건강에 좋다. 혹시 걷는 동안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 기분이 한결 좋아졌던 경험 !

ㆍ 몸은 마음속에 신념을 표현한다. 부정적 개념, 감정, 신념체계를 놓아버림으로써 생각과 느낌을 바꾸면, 우리 몸도 변화된다고 한다.

자기 이미지 ~ *_ 무언가를 생각하기 위해 우리는 깨어있어야 한다. *_화를 내고 행복한 느낌을 받을 때에도 특정 자세, 그리고 다른 사람 또는 사물과의 특정한 관계성이 형성되어야 한다. *_보고, 듣고, 만지는 것과 같은 감각을 얻기 위해 우리는 흥미를 느끼거나 놀라워 해야 한다. *_ 움직임에는 적어도한 가지 ㅣ이상의 의식적, 무의직적으로 활용되고, 여기엔 느낌과 생각이 함께한다. ※ 움직임 없이는 생존이 어렵다. 습관이 변화를고정시킨다. 행동과 행동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점차, habits, character 가 되어간다. 외부 세계와의 접촉 개인 행동과 사회적 행동 운동피질에 기록된 자기이미지 새로운 기능 첨가 근육 이미지의 특화 ...;) 좌우 팔에 대한 인지가 서로 다르다.

ㆍ 우리의 신체 움직임은 이미 형성되어 있는 자기 이미지에 따라 일어나는데 이 자기 이미지를 바꾸도록 몸연습을 하면 더 자유로운 움직임이가능하며, 이는 자기 이해를 더 깊게 해준다는 것 ~ & ~ bodily Expressions 근육 활동 평활근 ㅡ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생명의 자극을 표현하고. 횡문근은 그 전체 과정을신경계와 엮는다. 근육활동의 특징 손가락.손.팔꿈치 아래까지, 그리고 팔 전체의 순으로 가볍게 연속적으로 움직이면서 각각의 움직임에 들어가는 상대적인 노력을 가늠해보면, 모든 움직임의 난이도가 같다.(...다른 그 무엇이다 ㆍ움직임의 질) 성숙해지면 훨씬 복잡한 행동을 할 수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보통은 어린 시절에 형성된 이미지 패턴을 계속 사용한다.

ᆢ 골반과 다리가 조화롭게 움직일 때는 어떠한 에너지 낭비도, 어떠한 불필요한 움직임도, 머리, 척추, 골반 사이에서 어떤 압력의 낭비도 없다. 정열이 잘 되어 있으면 반응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ᆢ* 힘을 과도하게, 아주 조금, 중간쯤... 문제를 만든 것은 생각이다. 생각이 없으면 문제도 없다.

^♡^ 젊을 때 형성된 생각의 원형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누군가 지껄였다 **_ 새로운 지식, 경험을 통해 사람이 변한다 ? 실제로 ~~ ᆢ가능하지만 자신은 이미인가 ? 아님 아하~~ 인가 ? *_ 무의식 중에 학습된 판타지를 깨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