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sense of humor 384

사랑에 관한 멋진 말☆

☆ 첫 번 째 말 : 사랑한다고 말하는 건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 어려운 것은, ‘이제부터 그것을 증명하는 것.’ ☆두 번째 말 ; 나에겐 소중한 것이 있다. 1. 그대를 볼 수 있는 눈과 2. 그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와 3.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입과 4. 그대를 생각할 수 있는 머리와 가장 중요한 5.‘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세 번째 말 ; 한 개를 주고 두 개를 바라는 건 사랑이 아니다. 한 개를 주고 한 개를 바라는 것 또한 사랑이 아니다. ‘아홉 개를 주고 더 주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바로 사랑.’ ☆네 번째 말; 사랑이란 대단한 것이 없는 것 같다. 그냥 그 사람이 이유 없이 좋고 그냥 이유 없이 궁금하고 이유 없이 보고싶고 그립고 사랑이란 이유가 없는 것 같다...

攝生 ㆍ자신을 다스리는 삶

우리 몸은 그냥 편히두면 급속히 쇠퇴하고 질병과 노화에 취약해진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굽혔다 펴기도하고, 흔들어주고, 문질러주고 비틀어 주기도 해야, 생기가 살아나고 더욱 발랄해진다. ~ 攝生으로 설명했다. 내몸을 적당히 고생시키는 섭생이 건강한 생을 산다는 것을 설파한 노자의 지혜 ; 끝으로 기분이 좋지 않으면 걸어라, 그래도 여전히 나아지지 않으면 다시 걸어라.

행복과 지복

*_행복은 무언가에 끌리는, 움직임의 방향이 있는 느낌입니다. 어떤 이유가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이 행복감이 극도로 커져서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르고,왜 행복한지도 모르며, 그저 그 행복감 자체 속에 있다면 그것은 지복과 유사한 느낌일 것입니다. 무언가를 느낀다는 것은 변화속에 있을 때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 아무것도 아님의 세계는 우리 누구나 언제나,거기에서 살아가고 있기에 알아채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글을 편집하는 시간은 ..세포가(!)

"괜찮아요, 시도해보려고 생각 한 번 해본 것 자체로도 충분해요." ​ 머리가 복잡할 때, 산책을 나가서 걷다보면 생각이 정리가 되는 경험이 있다. 머리가 복잡할 때, 마음이 복잡할 때, 독서나 글쓰기, 노래부르기, 음악듣기, 영화 감상하기 등등.... *_뭐라도 하려고 움직이게 된다. *_​또한 몸을 움직이지 않는 시간은 불안, 우울증의 발생과 연관이 있다. *_정신없이 움직이며 바쁜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 우울해 본 적이 있던가? *_그러나 가만히 앉아있음과 우울함이 굉장히 어울린다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수긍하게 된다. *_어느 하루 중 어느 시간에 고강도 운동을 하는 지는 관계가 없다. "지금은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글 쓰고 움직여야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