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golf swing

마음이란이란 유혹하는 자들의 세상이다. 그래서 마음공부라는 글들이 많다. 그러나 그 마음은 완전 자유를 외치고 외친다. 마음이란 또 다른 하나의 에너지이기 때문이디ㅡ. 에너지는 動이다.

난 언제부터 노인인가 ? ㆍ일찍부터 시작하는 이도 있고 ᆢ 평생 시작조차 하지 않는 이도 있다. 무엇때문에 사느냐하는 질문속에 사는 이와 순간 순간 목표가 있어 사는 이들에서 차이는 발견된다. 어떤 이들이 존경스러운가 ? 당신은 당신을 존경하는 이가 있는가 ?

내 속에 내가 많다. 의식의 속성이다. 내 안에 있는 다른 나들도 분명 나인건 틀림없다. 너도 나도 다 똑 같은다. 차이가 발견된다. 차이는 지식을 빌려오거나 사들이거나 하는 과정에서 습득된 차이라는 걸 아는 것에서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될 가능성을 지니는 거다.

자신을 사는 사람 티인의 삶을 사는 사람 ᆢ 모두가 개념 이전으로 가면 답이 보인다.

단맛, 신맛, 쓴맛, 짠맛 4가지 매운맛은 구강 점막을 자극할 때 느끼는 통증 떫은맛은 혀에 있는 부드럽고 끈끈한 막이 오그라들면서 느끼는 감각으로 미각이 아니라 피부 감각의 일종인 압각 제5의 맛, 감칠맛. 느끼하면서 고소하고 음식을 먹었을 때 더 먹고 싶다는 느낌을 들게 하는 맛 다시마 국물의 감칠맛이 ‘글루탐산(glutamic acid)’이란 물질에서 나온다. MSG 맛 마지막 맛은 요리하는 분의 손맛이 있다 그리고 진짜 마지막 맛이 있어 소개한다. *** 우리집 정원의 사과 맛이다. 약도 치지 않고 자연 스스로 놔둔 사과나무다. 요즘에도 꽃이 핀다. 이유는 알고 싶지 않다. 문제가 문제라면 일반사과와 자두 크기 사이의 중간정도다. 맛은 어떨까 ? 표현불가다. 굳이 표현을 빌리면 한 잎 깨무는 순간..

뿌리가 항상 일을 하게 하자 두둑을 만들어 그위에 나무를 심자 ㅡ1. 지지기능 :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2. 양분과 수분의 흡수ㆍ 식물체는 뿌리로 부터 얻게 된다. 뿌리와 토양, 그리고 물의 흡수 여름철에 비가 계속 내리게 되면 대부분의 나무들은 상당한 피해를 받게 되는데 특히 피해가 많은 것은 뿌리가 망가가지 않고 계속 많은 뿌리를 만들려면 어떻게 하는가? 그 이유가 물빠짐과 뿌리의 활력에 기인한다고 보고 있다. 사과나무가 오래 살려면 무조건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 그래서 두둑을 만들어 주고 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면서 비료와 퇴비를 주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뿌리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법 스스로 일하는 나무, 스스로 일을 해서 열매가 달리게 되면 제 몸에 맞게 달리므로 해걸이..

기대는 스스로 인가? 기대는 관계속에 인가 ?

,기다려 줄래

가늘의 느낌은 눈은 낙엽을 본다. 그 낙엽은 마음을 터치한다. 또 다른 느낌이 있다. 햇살이다. 오래 함께 하면 식물처럼 피부가 파래질까 ? 등을 노크하는 햇살은 몸을 통해 마음을 깨운다.

맘대로 느낌대로 좋은대로 생각한대로 혼자 짓고, 허문다. 얼마든지ㆍ하면되니까? 안하는게 문제지.. 못하는게 문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