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501

낙관과 비관

낙관주의 Vs 비관주의 ᆢ ----------:) 두 놈다 마찬가지다. 단순히 낙관ㆍ또는 비관이라고 스스로 말했거나 필이 꽂혔다면 그건 필시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한 거다. 이런게 있을 수 있지요, 모든 현실에 대한 나의 태도를 의식적으로 통제할 수 있느냐에 따라 ㆍᆢ 기울기가 따라 간다는 거죠. 기울기는 자신을 위했을 때-----:) 타인을 의식한 상태에 놓여 있을 때-----:) 의식과 무의식의 재빠른 전환의 선택, 즉 지류를 향하기 때문이라면 ... 현실이 나를 조종하지 않고, 내가 현실을 조종하자는 겁니다. ***이성은 자유의지가 없으며, 외부로부터 조종된다는 사실이 문제입니다.(물질 세계의 본질) .....^-^ 자기의 의지에 종속시키려는 애씀 .....^-^ 이성이 없고, 무의식적 강요 ......

UncannyNote 2021.12.30

신비

《신비 지식의 유산》 ᆢ제목만 봐도 신비스럽다. 그 신비는 이미 내 안에 있단다. ** 영리한 사람들은티인의 실수를 보고 배우지만, 바보는 자신의 실수에서 배운다. .... 영리한 사람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만 압니다. 달리 말하면, 영리한 사람은 정보만 알고 있을 뿐 그것을 깨닫지는 못합니다. 이와 달리 바보는 머리에 혹이 날 때마다 거기에서 실수의 핵심을 느끼고 깨닫습니다. 《살아 있는 지식의 한계》이것이 신비 지식의 안내자입니다. ᆢ성취하는 것과 얻는 것 *** 당신이 그저 자신에게 원하는 것을 얻도록 허용한다면, 외적 의도는 그것을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투쟁을 멈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ᆢ자기 자신에게 그냥 가지는 것을 허용하는 길 ᆢ 이 길은, 이 비법은 당신안에 ..

UncannyNote 2021.12.30

無知

《육체와 마음과의 동일시가 고통을 부른다...》 ᆢ 무엇이 無知인가 ? --------:) 기장 근본적인 무지는 육체가 자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육체는 가장 거친 입자로 이루어진 거품이다. 번데기에게는 고치가 세상의 구조이고, 붕어에게는 물 속이 세상에 전부이듯이, 인간에게는 육체를 비롯한 물질세계의 이 이상도 그 이하도 실재로 보이지 않는다. 물질로서의 육체를 자기의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 이것이 인간이 무지의 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이 마음은 이기적인 자아(Ego)에 유착되어 있다. --------:) 자기만의 세상이 되어 늘 같은 것을 보며, 같은 것을 부르는 파장이 되고 만다.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 왜 일까 ? 왜 벗어나지 못할까? 왜 벗어나려 하지 않는걸까 ? -----..

UncannyNote 2021.12.3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