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 106

궁금하다, 나에게

궁금증 이야기(解~ !) ᆢ무의식적 행동을 의식이 저지할 수 있다면 ? ᆢon-off ㅡ off시간 중에 의념을 발휘할 수 있을까? ~ 속도, 느낌, 반복의 기회 ᆢ의식이 행동을 지시한 후 지속시간은 ? 의식의 주문(명령)의 지속시간과 무의식이 끼여드는 시간은? ᆢ행동과 행동 사이의 쉼표(버팀목의 지속시간) ᆢ발가락에 힘이 가는 이유는 어깨 숙임과 고개를 떨군 자세에서 힘이 주어진다, 소위 직립 자세가 형성될 때 발바닥 볼과 뒷꿈치로 이루어진 삼각형이 만들어진다. (종종걸음의 解 ) ᆢ무의식적 상태에서 빈도수는 어떤 분석이 가능한가? ᆢ무의식적 행동들이 나타나는 회수ㆍ빈도수ㆍ등등 어느 때 작용하는지에 대한 예리한 분석 ᆢ팔을 흔드는 경우 그 힘은 어디서 오며, 특히 강도는 가히 견줄바 없는 힘이 나타나는..

엔자임

효소가 인체에 미치는 효과 1) 효소의 정체 : 그 놀라운 효과 손을 베었다고 가정하자. 이 상처를 그대로 두면 피가 계속 흐르고 공기 속의 병균이 침입하여 점점 악화되므로 출혈을 막고 파괴된 세포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손을 베인 순간 체내의 효소가 모여 들어 생화학반응(生化學反應)을 일으켜 출혈을 막고 세포를 새로 만든다. 만일 체내에 들어온 병균이 죽지 않고 화농(化膿)했다면 인체에 크게 해로운 고름을] 만들어 심할 때에는 독소가 피를 통해 온몸에 퍼지게 된다. 이것을 막기 위하여 이 곳으로 수천개의 효소가 모여들어 모세혈관의 독소(毒素)나 고름을 분해하여 깨끗이 제거하고 혈액 순환을 도와 백혈구로 하여금 남은 병균을 잡아먹게 하며 혈액 속에 영양분으로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 데 도와줌으로써 ..

의식 스토리

의식 story ㆍ전환 ㆍᆢᆢㆍ ᆢ몸짓에는 의념이 가는 곳에 소리치유(에너지 전달)가 필요 조건이다. ᆢ걸을 때는 무지구(밀어 또는 밀고)에 의념을 둔채, 소리로 또는 의념으로 전달한다. Zero Base라는 주문을 속으로 보낸다. ~ 손목은 의념으로 돌리고 손가락은 꿀밤으로 커버한다. ᆢ 입술에 길이를1cm크기를 바꾸면 눈가에 미소를 상대가 볼 수 있다.(마스크 위 눈가에 미소) ᆢ걷기를 할때는 반드시 속으로 소리를 낸다.(생각은 모두가 무의식적이라는 사실을 순간 ㆍ찰나에도 허락해서는 안됨을 주목해야 한다.) ᆢ “혀"를 잘근잘근 수시로 물면서 침샘을 삼킨다.(컨디션 조절에 핵심이다.) ᆢ턱은 1°를 올리므로써 체중이 발끝에서 용천혈 중심으로 이동되므로 걷기에서 폭이 넓어진다.

읽기를 쓸까 ?

마침내"라는 단어가 반복된다. 공통점이라면, 극한의 어려움, 고난, 불편함에 포기하지 않고, 힘겨운 상황을 연료로 삼아 성공한 story... [] 불편함이 싫다. [] 익숙하면 지루해서 또 싫다. 그러면... 1. 지금까지 써온 닳고 닳은 방법은 포기하고 2. 싸울 준비가 됐다는 느낌이 들기 전에 링에 올라가고 3. 다른 이들이 시도하는 횟수보다 훨씬 여러 차례 실수를 각오하고 ***-*** 완벽주의가 약품이라면 부작용 경고문에는 '주의: 성장 부진을 야기할 수 있음'이라고 붙여야 한다.

Q & A 2024.10.14

귀ㆍ치유

... “This song gives me an eargasm!”에서처럼 청각적 쾌감을 느낄 때 ‘eargasm’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 [] 내장기관은 귀에 움푹 들어간 곳에 상응하고 얼굴과 머리, 척추는 드러난 곳에 상응합니다. [] 내장기관 중 가슴에 있는 호흡기관은 움푹 들어간 곳 중에 제일 아래쪽에 위치[] 가운데 배에 있는 소화 기관들은 중간에 들어간 곳에 상응 [] 아랫배에 있는 배설기관인 생식기는 제일 위쪽의 삼각형 모양으로 들어간 곳과 상응[] 귀의 드러난 곳 중 얼굴과 머리는 귀의 아래쪽 귓불과 바로 윗부분에, [] 팔과 다리의 끝부분인 손가락과 발가락은 귀의 제일 위쪽[] 귀의 아래에서 위쪽까지 길게 드러나 있는 척추는 아래쪽이 목이고 위쪽이 엉덩이 부위이며 그 위..

의도된 생활로 ...

내면의 존재 자체가 되라 어떤 행동이든, 행동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내면으로 들어가라. 내면에 중심을 잡으라. 단 한순간이라도 좋다. 그러면 행동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무의식적인 옛 습관은 사라진다. 항상 새롭고 생생하게 살아 있는 반응을 한다. 해보라! 행동을 하긴 전에 먼저 내면으로 들어가라. 이제까지는 모든 행위가 로봇처럼 너무 기계적이었다. 그러한 생활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끊임없이 해오고 있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의 생활을 빠짐없이 기록해보라. 그러면 자신의 모든 패턴을 이해할 수 있다. 인간은 기계처럼 생활한다. 이는 인간다운 생활이 아니다. 인간의 반응은 죽은 반응이다. 자신이 쓴 일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신의 습관적인 패턴을 읽어낼 수 있다. 인간은 기계와 같은 삶이 아니라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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