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편은 없다.
어느 편이신가요?내겐 편같은 건 없소!누구 편에 끼여들 때 당신은 누구인가?我라는 존재는 "育"이 필요한 只今이 전부인데, 쥐꼬리 만큼 쩐을 벌면서 어느 편에 끼여든다.무엇을 위해ㆍ我를 위해ㆍ나라를 위해ㆍ어느 정당을 위해ㆍ어느 누구를 위해 ...:) 라고 이유를 지니고 산다.***_ 당신을 지지하는 사람은 누굴까 ? 광장에 나갈 때 마음과 집으로 돌아올 때 마음은 어떤 차이가 발생할까? ᆢ정치인들은 우리 같은 바보들을 이용하는데, 참가 선물을 받아오셨나요.ᆢ투표할 때, 지그들 쌈박질할 때, 또 이용만 당하는데 ... .... 날씨도 추운데~남에집 담벼락 구멍/ 막아버리고 育我를 끼우자.